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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프라인 서점인 반스앤 노블스에서 드디어 전자책리더기인 Nook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아마존킨들과 소니가 양분하고 있던 전자책리더기 시장에 서점을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는 반스앤 노블스가 뛰어 들었네요
이 Nook(이하 룩)은 6인치의 16gray 스케일의 칼라 Eink 스크린을 장착했으면 2기가의 메모리를 제공하여 1700여권의 전자책을 저장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micro SD 장착슬롯도 제공하여 더 많은 전자책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MP3기능도 있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이미지뷰어 기능도 있어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책 다운로드는 Wi-Fi와 함께 AT&T의 3G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가격은 259달러로 아마존킨들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타이핑은 터치스크린으로 하나 보네요. 깔끔하고 들고 다니기에 편해 보입니다. 디자인도 괜찮구요.
아마존 킨들의 대항마가 될듯 합니다. 삼성이나 엘지에서도 전자책시장에 뛰어들만 한데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네요
삼성은 하나 만들었는데 시장반응은 거의 없고 아이리버의 스토리가 좀 반응이 있는데 아직 국내는 전자책 시장이 무르익지 않아서 관망새에 있네요
지금까지 아마존킨들과 소니가 양분하고 있던 전자책리더기 시장에 서점을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는 반스앤 노블스가 뛰어 들었네요
이 Nook(이하 룩)은 6인치의 16gray 스케일의 칼라 Eink 스크린을 장착했으면 2기가의 메모리를 제공하여 1700여권의 전자책을 저장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micro SD 장착슬롯도 제공하여 더 많은 전자책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MP3기능도 있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이미지뷰어 기능도 있어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책 다운로드는 Wi-Fi와 함께 AT&T의 3G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가격은 259달러로 아마존킨들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타이핑은 터치스크린으로 하나 보네요. 깔끔하고 들고 다니기에 편해 보입니다. 디자인도 괜찮구요.
아마존 킨들의 대항마가 될듯 합니다. 삼성이나 엘지에서도 전자책시장에 뛰어들만 한데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네요
삼성은 하나 만들었는데 시장반응은 거의 없고 아이리버의 스토리가 좀 반응이 있는데 아직 국내는 전자책 시장이 무르익지 않아서 관망새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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