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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만해도 야외에서 포획한 사진들을 담아둘곳이 없었다. 컴에 넣어두면 용량때문에 지우기
쉽고 그렇다고 다 지울수도 없고 해서 이미지업로드 무한허용하는 엠파스에 차곡차곡
넘어둔것들이 있었다. 이젠 피카사란곳도 있구 최근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
플리커도 있다. 플리커의 편리함에 사진들을 차곡차곡올렸구 어느새 용량 다 차버렸다
이곳 티스토리에도 그 사진들을 소개도 할겸 올려보겠다
창경궁 아니 고궁은 1년중 11월 초가 가장 아름답다 그곳엔 세상의 모든색들을 훔쳐와서
전시하듯 수많은 단풍들이 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꼭 11월초에 가라 그떄가 내 경험상
가장 축제의 하일라이트다
직접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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