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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거뉴스는 계속 진화하는 생물과 같이 변신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대적인 개편을 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의 지향점을 여실히 보여준 개편이었습니다
십수명에게 몰아주던 트래픽을 균등하게 골고루 나눠주는 개편이었습니다.
이게 긍정적인 면을 주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베스트뉴스 트래픽 대폭하락!. 트래픽폭탄은 옛말
예전 블로거뉴스 베스트뉴스는 3가지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고 10여개의 글들이 노출되는데 이 모습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문제는 베스트뉴스 글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한번 더 거치고 들어 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런 중간기착지가 있음으로 해서 글을 읽어볼려다가 계속 처음에 생각했던 목적지글인 맨위의 글을 보는 분도 있지만 밑에 있는 관련글이나 추천자의 추천글을 읽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분명 고무적인일이고 링크가 생명인 웹에서 좋은 모습이기도 하죠
하지만 문제는 트래픽을 다른사람들과 나눠야 하는데 나눠주다보니 트래픽폭탄은 폭탄이 아닌 콩알탄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전에는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면 보통은 동시접속자 숫자가 200,300의 트래픽을 가져왔는데 지금은 100이하 50이하도 있습니다. 몇일전에
라는 글이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랐지만 트래픽은 방문자숫자140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비한다면 정말 엄청나게 저렴해진 트래픽입니다. 문제는 이 떨어진 트래픽은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트래픽이 떨어지면 구글애드센스같은 광고로 벌어들이는 돈이 적어진다는 것이고 모두는 아니지만 블로깅을 용돈벌이로 하는 분들에게는 큰 타격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블로그를 더 운영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갈등이 생길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블로깅을 하는 이유중 강력한 원동력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통한 돈벌이인데 그 원동력이 없어졌다고 볼수 있을정도 입니다.베스트뉴스에 뽑히나 안뽑히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베스트 뉴스보다 더 안습의 현장은 포토베스트뉴스입니다. 1년전에는 포토와 동영상 베스트를 따로 보여주엇는데 지금은 통합하고 베스트포토를 10에서 30개의 기사로 늘리면서 트래픽이 분산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동시접속자숫자의 증가를 감지하고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예전의 트래픽유발효과보다 모두가 다 떨어집니다.
이게 다음블로거뉴스의 트래픽분산정책에 기인한것입니다.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트래픽분산정책이 좋은 모습이지만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블로그를 글쓰기 원동력을 떨어트리는 것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대적인 개편을 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의 지향점을 여실히 보여준 개편이었습니다
십수명에게 몰아주던 트래픽을 균등하게 골고루 나눠주는 개편이었습니다.
이게 긍정적인 면을 주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베스트뉴스 트래픽 대폭하락!. 트래픽폭탄은 옛말
예전 블로거뉴스 베스트뉴스는 3가지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고 10여개의 글들이 노출되는데 이 모습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문제는 베스트뉴스 글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한번 더 거치고 들어 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런 중간기착지가 있음으로 해서 글을 읽어볼려다가 계속 처음에 생각했던 목적지글인 맨위의 글을 보는 분도 있지만 밑에 있는 관련글이나 추천자의 추천글을 읽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분명 고무적인일이고 링크가 생명인 웹에서 좋은 모습이기도 하죠
하지만 문제는 트래픽을 다른사람들과 나눠야 하는데 나눠주다보니 트래픽폭탄은 폭탄이 아닌 콩알탄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전에는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면 보통은 동시접속자 숫자가 200,300의 트래픽을 가져왔는데 지금은 100이하 50이하도 있습니다. 몇일전에
라는 글이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랐지만 트래픽은 방문자숫자140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비한다면 정말 엄청나게 저렴해진 트래픽입니다. 문제는 이 떨어진 트래픽은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트래픽이 떨어지면 구글애드센스같은 광고로 벌어들이는 돈이 적어진다는 것이고 모두는 아니지만 블로깅을 용돈벌이로 하는 분들에게는 큰 타격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블로그를 더 운영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갈등이 생길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블로깅을 하는 이유중 강력한 원동력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통한 돈벌이인데 그 원동력이 없어졌다고 볼수 있을정도 입니다.베스트뉴스에 뽑히나 안뽑히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베스트 뉴스보다 더 안습의 현장은 포토베스트뉴스입니다. 1년전에는 포토와 동영상 베스트를 따로 보여주엇는데 지금은 통합하고 베스트포토를 10에서 30개의 기사로 늘리면서 트래픽이 분산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동시접속자숫자의 증가를 감지하고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뉴스 어디에 걸렸나 찾기놀이를 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베스트뉴스에 뽑혀 있는지도 모르고 몇일 지나고 안적도 많을 정도로 트래픽이 미비합니다. 특히 저 포토베스트는 트래픽 유입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방문자숫자 500명 정도를 평균적으로 유발하더군요
그렇다면 다음블로거뉴스의 트래픽 유발효과가 전무하냐? 그건 아닙니다. 지금 다음블로거뉴스 트래픽 대박으로 몰고 오는 위치가 두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다음메인입니다. 얼마전 블로거뉴스 개편을 통해 이제는 다음메인에서 다른기사에 꼽사리 껴서 나오지 않고 당당하게 간판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여기는 1,2만명에서 포스트 제목이 좋으면 5만이상도 유발합니다.
그러나 2009/04/16 - [추억을 길어올리는 우물] - 슬램덩크, 마지막승부, 마이클조던이 이끈 90년대 최고의 스포츠 농구
라는 글은 다음메인에 노출되었음에도 방문자숫자가 5천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은 글을 보면 5만명이 왔는데
아무래도 제목때문인듯 합니다. 다음 메인도 제목에 따라서 트래픽 유발의 크기가 큰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지금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최고의 명당자리가 다음메인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명당자리는 이곳 이슈색션입니다. 크기도 이전보다 커지고 헤드라인쪽에 걸려서 보통 동접속자 100~200명을 유지하게 합니다. 하루에 한 1만명정도는 트래픽 유발하는듯 하더군요.라는 글은 다음메인에 노출되었음에도 방문자숫자가 5천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은 글을 보면 5만명이 왔는데
아무래도 제목때문인듯 합니다. 다음 메인도 제목에 따라서 트래픽 유발의 크기가 큰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지금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최고의 명당자리가 다음메인 페이지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예전의 트래픽유발효과보다 모두가 다 떨어집니다.
이게 다음블로거뉴스의 트래픽분산정책에 기인한것입니다.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트래픽분산정책이 좋은 모습이지만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블로그를 글쓰기 원동력을 떨어트리는 것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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