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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은 항상 지저분합니다. 수많은 주변기기들이 전기를 먹겠다고 콘센트에 달라 붙어 있죠.
저도 총 10개의 전기 콘센트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요즘은 아답타가 달려 있는 전기코드가 많이 나오는데요.
주로 작은 휴대기기들 충전할때 아답타가 달려있는 전기코드가 많습니다.
이 뚱뚱한 아답타들을 전기콘센트에 꽂을때 뒤의 콘센트를 가리면 콘센트 하나는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맨 마지막 콘센트에 아답타가 달린 코드를 꼽죠. 그러나 아답타가 달린 전기코드가 많으면 난감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대각선으로 코드 꽂는것을 비틀어 뒷 콘센트 구멍을 배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의 제품을 보면 이런 고민을 안해도 될듯 합니다. 자유자재로 구부릴수 있는 콘센트입니다.
디자이너 Jeff Carter씨가 만든 이 콘센트는 최신기기들이 아답타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인지하고 쉽게 구부릴수 있는 전기 콘센트
컨셉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뱀같다고 할까요.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아주 유용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큰 아답타들 정말 골치아팠는데 이 멀티 콘센트라면 아주 편리할듯 합니다.
출처 Yanko Design,
저도 총 10개의 전기 콘센트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요즘은 아답타가 달려 있는 전기코드가 많이 나오는데요.
주로 작은 휴대기기들 충전할때 아답타가 달려있는 전기코드가 많습니다.
이 뚱뚱한 아답타들을 전기콘센트에 꽂을때 뒤의 콘센트를 가리면 콘센트 하나는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맨 마지막 콘센트에 아답타가 달린 코드를 꼽죠. 그러나 아답타가 달린 전기코드가 많으면 난감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대각선으로 코드 꽂는것을 비틀어 뒷 콘센트 구멍을 배려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위의 제품을 보면 이런 고민을 안해도 될듯 합니다. 자유자재로 구부릴수 있는 콘센트입니다.
디자이너 Jeff Carter씨가 만든 이 콘센트는 최신기기들이 아답타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인지하고 쉽게 구부릴수 있는 전기 콘센트
컨셉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뱀같다고 할까요.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아주 유용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큰 아답타들 정말 골치아팠는데 이 멀티 콘센트라면 아주 편리할듯 합니다.
출처 Yank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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