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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영화창고

영화 3부작 씨리즈를 막대그래프로 평가하다

by 썬도그 2009.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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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화들을 보면 3부작으로 된 영화들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3부작을 염두해두고 만든 영화도 있지만 1편의 인기로 급조해서 만든 영화들도 있죠. 반지의 제왕이나 스타워즈, 매트릭스 같은 경우는 3부작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고  이런 영화들은  2,3편이 더 인기가 많더가 1,2,3편의 평가와 흥행이 골고루 되었습니다. 그러나  급조해서 만든 3부작은  2,3편으로 갈수록 흥행과 평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1편보다 2편이 더 히트친, 람보2, 터미네이터2,  스파이더맨2 같은 경우가 1편보다
비평과 흥행에서 성공했습니다.

한 외국 블로그가 자신만의 주관적 평가로 3부작 씨리즈를 막대그래프로 평가했습니다
http://danmeth.com/post/77471620/my-trilogy-meter-i-know-other-movie-geeks-are


스타워즈는 공감, 인디아나존스도 공감, 매트릭스는 너무 1편에 과하게 점수를 준듯하지만  그래도 공감갑니다. 1편이 워낙 센세이션했어요. 그러나 재미는 3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매드맥스는 공감, 조스도 공감 , 빽 투더 퓨처는 살짝 공감이 안되네요.
빽 투더 퓨처 1편은 대박이었지만 2편도 재미가 좋았거든요.  제가 공감이 안간다는것은 3편인데요. 3편은 쓰레기 였어요
다이하드는 공감, 블레이드는 안봐서 패스,  대부도 공감, 록키도 공감, 터미네이터 절대 공감, 터미네이터3는 나오지 말았어야 해요.
나이든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는  젠장이었구요. 람보는 1편은 작품성 2편은 흥행성에서 인정받았네요. 공감합니다. 배트맨 에이리언도 공감합니다. 전체적으로 공감되네요.

제 평가도 주관적이니 태클걸지 마시고 자신의 느낌을 적어보세요. 

가장 위대한 3부작을 꼽으라면 전 반지의 제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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