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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가 미국에서 열리는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09에서 4가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아주 공격적인 모습인데요
그 제품들을 소개해 보개할께요
P7은 PMP입니다. 디자인은 혁신적이지 않지만 그런대로 무난하네요. 4기가 8기가 16기가의 NAND 플래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기존의 HDD를 사용하는 PMP보다는 무척 가벼워졌겠는데요.
동영상은 기본,음악, 사진을 볼수 있구요. FM라디오도 들을수 있습니다. 또한 보이스 레코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재생은 50시간동안 할수 있구요. 모든 종류의 코덱을 제공합니다. 액정크기는 4.3인지 이고 터치스크린 방식입니다.
확상슬롯에는 마이크로 SD카드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iriver P35
이것도 PMP인데요 P7보다 더 좋습니다.
4.3인치 액정과 터치스크린 방식은 똑같습니다. WiFi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고 중력센서까지 있습니다.
아이팟터치와 상당히 비슷해 보이네요. 플래쉬 메모리 16G, 32G형이 있구 확장슬롯으로 마이크로SD카드를 넣을수 있습니다.
확장성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하네요.
아날로그 감성도 넣어서 조그셔클을 움직여서 조작할수도 있습니다. 모든종류의 코덱과 TV아웃기능도 있네요.
이 기능이 있다면 영화같은 동영상을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TV와 연결해서 볼수 있겠는데요.
DSLR의 RAW파일도 볼수 있다는데 이 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확장슬롯에는 마이크로SD카드인데 요즘 DSLR카메라들
SD카드 쓰는데요. 뭐 그렇다 치구요
FM라디오, 보이스 레코딩, DMB도 볼수 있습니다. 포켓안의 꿈의 기기네요. 이거 하나면 취향따라서 여러가지를 즐길수 있습니다. 아이팟터치에 라디오 기능이 있었으면 딱 좋은데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기본으로 제공되어서 좋네요.
iriver D50N
이 제품은 PMP라고 하기도 그렇고 넷북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좀 묘한 제품이네요. 크기는 PMP정도 크기인데
키보드 까지 있습니다. 4.8인치 액정화면에 800 X 480해상도를 지원하며 전자음악, 오디오, 동영상재생, 포토뷰어,
오피스뷰어, FM라디오, 보이스레코딩, 메신저등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무선랜은 기본으로 제공되구요
가장 특이한점인 QWERTY키보드를 제공합니다. 풀브라우징 인터넷도 사용가능합니다. 16G 내장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마이크로SD 슬롯을 제공합니다.
iriver WAVE-HOME
이 제품도 참 특이하네요. 차세대 멀티미디어 통신기기라는데요. 무선 해드셋을 제공하는 올인원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화기능에 오디오, 비디오, 무선인터넷,플래쉬게임, 사진뷰어, FM라디오, 위젯,문자전송, 인터넷폰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거 한대면 가정안에서는 모든것을 해결하겠는데요.
이거 좀 많이 팔릴듯 한데요. 디자인만 좀 서 세련되면 좋은데 너무 단순해 보이네요. 요즘 이런게 대세이긴 하지만요.
7인치 액정에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100메가 랜선을 연결하여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스빈다.
130만화소의 CMOS방식의 내장카메라도 있다는데 인터넷화상통신도 가능하겠는데요. 2.5W 스트레오스피커
도 갖추고 있어 혼자사는 사람에게 더 좋을듯 합니다.
이런 제품이 좋긴한데 잔고장이 많아서 한번 고장나면 골치아프죠.
뭐 하여튼 이 제품이 가장 혁식적인 제품인듯 합니다. CES에서 대박나는 아이리버가 되길 바랍니다.
그 제품들을 소개해 보개할께요
iriver P7
P7은 PMP입니다. 디자인은 혁신적이지 않지만 그런대로 무난하네요. 4기가 8기가 16기가의 NAND 플래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기존의 HDD를 사용하는 PMP보다는 무척 가벼워졌겠는데요.
동영상은 기본,음악, 사진을 볼수 있구요. FM라디오도 들을수 있습니다. 또한 보이스 레코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재생은 50시간동안 할수 있구요. 모든 종류의 코덱을 제공합니다. 액정크기는 4.3인지 이고 터치스크린 방식입니다.
확상슬롯에는 마이크로 SD카드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iriver P35
이것도 PMP인데요 P7보다 더 좋습니다.
4.3인치 액정과 터치스크린 방식은 똑같습니다. WiFi 무선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고 중력센서까지 있습니다.
아이팟터치와 상당히 비슷해 보이네요. 플래쉬 메모리 16G, 32G형이 있구 확장슬롯으로 마이크로SD카드를 넣을수 있습니다.
확장성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하네요.
아날로그 감성도 넣어서 조그셔클을 움직여서 조작할수도 있습니다. 모든종류의 코덱과 TV아웃기능도 있네요.
이 기능이 있다면 영화같은 동영상을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TV와 연결해서 볼수 있겠는데요.
DSLR의 RAW파일도 볼수 있다는데 이 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확장슬롯에는 마이크로SD카드인데 요즘 DSLR카메라들
SD카드 쓰는데요. 뭐 그렇다 치구요
FM라디오, 보이스 레코딩, DMB도 볼수 있습니다. 포켓안의 꿈의 기기네요. 이거 하나면 취향따라서 여러가지를 즐길수 있습니다. 아이팟터치에 라디오 기능이 있었으면 딱 좋은데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기본으로 제공되어서 좋네요.
iriver D50N
이 제품은 PMP라고 하기도 그렇고 넷북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좀 묘한 제품이네요. 크기는 PMP정도 크기인데
키보드 까지 있습니다. 4.8인치 액정화면에 800 X 480해상도를 지원하며 전자음악, 오디오, 동영상재생, 포토뷰어,
오피스뷰어, FM라디오, 보이스레코딩, 메신저등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무선랜은 기본으로 제공되구요
가장 특이한점인 QWERTY키보드를 제공합니다. 풀브라우징 인터넷도 사용가능합니다. 16G 내장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마이크로SD 슬롯을 제공합니다.
iriver WAVE-HOME
이 제품도 참 특이하네요. 차세대 멀티미디어 통신기기라는데요. 무선 해드셋을 제공하는 올인원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전화기능에 오디오, 비디오, 무선인터넷,플래쉬게임, 사진뷰어, FM라디오, 위젯,문자전송, 인터넷폰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거 한대면 가정안에서는 모든것을 해결하겠는데요.
이거 좀 많이 팔릴듯 한데요. 디자인만 좀 서 세련되면 좋은데 너무 단순해 보이네요. 요즘 이런게 대세이긴 하지만요.
7인치 액정에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100메가 랜선을 연결하여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스빈다.
130만화소의 CMOS방식의 내장카메라도 있다는데 인터넷화상통신도 가능하겠는데요. 2.5W 스트레오스피커
도 갖추고 있어 혼자사는 사람에게 더 좋을듯 합니다.
이런 제품이 좋긴한데 잔고장이 많아서 한번 고장나면 골치아프죠.
뭐 하여튼 이 제품이 가장 혁식적인 제품인듯 합니다. CES에서 대박나는 아이리버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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