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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T월드

미국 CES에서 선보인 삼성의 섹시한 블루레이플레이어 BD-P4600

by 썬도그 200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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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은  얇다, 섹시하다 입니다.  색도 멋지구요. 이게 무슨 물건인가 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4600이라고 하더군요. 2009년 미국전자제품쇼인 CES가 개막되었고 수많은 가전업체들이  새로운 상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삼성은  DVD플레이어 뒤를 이을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발표했는데  이게 바로 BD-P4600입니다.

디자인도 좋고  평도 좋고 잘 팔리겠는데요. 삼성의 차세대 주력제품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의 특징중 하나는 블루투스와 Wi-Fi를 지원해서 무선으로 통신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두께가 39mm밖에 안됩니다. 4cm정도 되겠네요. 스탠드로 세울수 있게 스탠드도 포함되어 있스빈다.


HT-BD8200라는  5.1채널 스피커와 함께 사용하면 훌륭한 홈 시어터가 됩니다. 이것도 삼성제품인데  큐브모양의 스피커와 사운드바라고 불리우는  길다란 스피커가 SF영화에서 나오는 제품 같습니다. 이 스피커도 무선으로 연결될수 있습니다.



인기가 좋다고 하니 올해 잘 팔리겠는데요. 다만 경제위기로  이런 고가의 제품을 사람들이 많이 살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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