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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있네요. 약 3시간동안 티스토리의 장애가 있었구 가끔씩 꿈틀거리더니 이제서야 심폐소생술이 성공하여 가쁜 호흡을 내시고 있는 티스토리 입니다. 항상 그자리에 있기에 잘 몰랐던 티스토리, 새벽시간의 점검이 아닌 낮시간 그것도 새해 정초부터 에러는 티스토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듯 합니다. 어제부터 초대장 날리고 있는데 티스토리 사용하자마자 에러발생을 경험했을 초보 블로거분들에게는 적잖이 당황스러웠겠는데요. 다른날도 아니고 정초부터 이러다니 시기가 참 않좋았습니다.
뭐 정초고 어제 휴일이고 내일이 토요일이라서 어느날 보다 인터넷사용이 많고 어느정도의 트래픽 유입이 되는지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었을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번 장애가 새롭지 않은게 이전에도 티스토리가 장애가 최근에 자주 발생하더군요.
티스토리의 매력이 많기에 대부분의 티스토리 유저분들이 묵묵히 쓰고 있지만 이런 일이 몇번 더 발생하면 유저들의 인내의 한계점에 도달할듯 합니다.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혹 장애의 원인이 업로드 용량 제한이 없는 티스토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량 때문이라면 부분유료화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의 유저라면 무료로 써도 상관없게 하고 저 같이 파워 유저이거나 (여기서 파워는 엄청난 생산량을 말합니다) 하루 업로드 용량이 300메가 이상인 유저에게는 (동영상 업로드 포함) 아주 싼 가격에 1년 정액제를 하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대신에 웹하드의 기능도 추가하여 여러가지 매력적인 서비스를 부분 유료화하면 티스토리의 수익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물론 반대의 목소리도 많을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많이 빠져 나갈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온라인게임처럼 부분 유료화 하면서 수익도 올리고 유저들도 인정하고 합리적인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장애 발생시 보상해주는 조건도 있어야겠죠.
좀 무리가 있는 생각일수도 있지만 장애를 지켜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한숨과 함께 뇌까려 봅니다.
티스토리 공장이 다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장애로 조금만 상처받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쓴소리를 한바가지 할려다가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뭐 정초고 어제 휴일이고 내일이 토요일이라서 어느날 보다 인터넷사용이 많고 어느정도의 트래픽 유입이 되는지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었을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번 장애가 새롭지 않은게 이전에도 티스토리가 장애가 최근에 자주 발생하더군요.
티스토리의 매력이 많기에 대부분의 티스토리 유저분들이 묵묵히 쓰고 있지만 이런 일이 몇번 더 발생하면 유저들의 인내의 한계점에 도달할듯 합니다.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혹 장애의 원인이 업로드 용량 제한이 없는 티스토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량 때문이라면 부분유료화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통의 유저라면 무료로 써도 상관없게 하고 저 같이 파워 유저이거나 (여기서 파워는 엄청난 생산량을 말합니다) 하루 업로드 용량이 300메가 이상인 유저에게는 (동영상 업로드 포함) 아주 싼 가격에 1년 정액제를 하는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대신에 웹하드의 기능도 추가하여 여러가지 매력적인 서비스를 부분 유료화하면 티스토리의 수익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물론 반대의 목소리도 많을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많이 빠져 나갈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온라인게임처럼 부분 유료화 하면서 수익도 올리고 유저들도 인정하고 합리적인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장애 발생시 보상해주는 조건도 있어야겠죠.
좀 무리가 있는 생각일수도 있지만 장애를 지켜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한숨과 함께 뇌까려 봅니다.
티스토리 공장이 다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장애로 조금만 상처받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쓴소리를 한바가지 할려다가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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