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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블로거뉴스의 대변화를 보고 여러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입블로거들의 설자리가 없다는 분도 계시고 베스트기자들만 좋아진것이 아닌가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아무래도 다음블로거뉴스가 추천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노출시키는게 이번 개편의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추천수가 적극적으로 노출이 되면 아무래도 신입블로거나 초보블로거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차별대우를 받게 됩니다
그 점은 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베스트뉴스기자가 되기전과 두번의 추천왕을 하면서 이 관계를 들여다 보았는데
같은 소재의 글이라도 베스트뉴스기자 즉 황금펜촉을 가진 분들의 글이 더 많이 읽히고 추천도 더 많이 받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와 편견도 있구 사실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황금펜촉분들이 대체적으로 글들이 좋다
황금펜촉분들이 글의 레이아웃이나 이야기전개방식 글빨이 좋기에 추천을 받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지금 황금펜촉분들의 글을 쭉 읽어보시고 신입블로거분들의 글들을 쭉 읽어보십시요. 왜 황금펜촉분들의 글이 추천받는지 수긍하실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황금펜촉분들이 글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황금펜촉이라서 묻지마 추천은 지양되어야 한다
황금펜촉이라서 추천하나 추천하니까 황금펜촉이었나? 이 문제는 추천하는 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제가 황금펜촉을 가지기전에는 그런 모습이 별로 없었는데 황금펜촉을 달고 글을 써서 보내면
조회수0에 추천수2이상일때도 봤습니다. 누군가가 묻지마추천을 한듯 합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황금펜촉이라서 그냥
추천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이름옆에 파랑,황금펜촉을
지웠습니다. 또한 추천신뢰도를 도입하며 무분별한 추천도 막아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신입블로거분들의 글을 가장 먼저 읽고 추천하면 가산점도 있습니다.
신입블로거분들의 글들중에 좋은글도 많지만 스펨글도 상당히 많다.
제가 추천왕을 도전하면서 느낀것은 다음블로거뉴스에 스펨글 엄청 많습니다. 광고글부터 오늘 가입했는지 1시간에 수십개의 포스트 그것도 뉴스가 아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들을 마주잡이로 송고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그리고 사진한장 달랑올리는 글부터 넋두리같은 개인적인 글을 많은 사람이 보길 바라는 모습도 봤구요. 9만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활동하지만 순도가 높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신입블로거들의 설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죠. 신입블로거들의 인큐베이터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신입블로거들을 차별대우하는것은 아닙니다. 황금펜촉을 가진 분들은 시동은 잘 걸립니다.
글 썼다하며 기본적으로 3개의 추천을 받는듯합니다. 하지만 글이 좋지 않으면 그 이상은 안 올라갑니다.
이 수치를 객관적으로 증명할수 없지만 황금펜촉분들은 묻지마추천으로 기본적으로 3의 추천을 가지고 출발하고 신입블로거들은 0에서 출발하는 모습은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크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천왕을 하는 분들은 황금펜촉보다는 신입블로거분들의 글을 더 적극적으로 읽습니다. 추천왕되어서 20만원, 10만원을 받을려면 신입블로거분들의 글을 추천하는게 더 큰 가산점을 받기 때문이죠.
제가 판단하기엔 지금 시스템은 신입블로거분들에게 차별을 받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좋은글은 신입이건 황금펜촉이건 추천을 많이 받는다
이건 확실합니다. 좋은글은 신입이건 황금펜촉이건 많이 읽히고 추천을 잘 받습니다.
다만 처음시작은 황금펜촉이 추천을 쉽게 받지만 추천10이상이 될려면 글이 좋아야 합니다. 추천수 5이하의 글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트래픽이요? 추천0이나 5이나 그게 그겁니다. 추천수 10이상이 될 만한 글을 써보십시요. 그리고 글을 쓰면서 1시간이상 공을 들여보십시요. 또한 내 일상에서 고발하고 싶은 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보십시요.
글의 형식이나 문체등은 신경쓰지 마십시요. 친구에게 말하듯 쓰면 됩니다. 신문기사처럼 문어체로 쓸필요가 없습니다.
구어체가 더 환영받는곳이 다음블로거뉴스입니다.
앞으로 추천10이상이 되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보세요. 어떻게 써야 추천10이상이 되냐구요? 추천10이상되는 글들만 1시간에서 2시간동안 쭉 읽어보십시요. 답이 보이실것입니다.
신입블로거들의 설자리가 없다는 분도 계시고 베스트기자들만 좋아진것이 아닌가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아무래도 다음블로거뉴스가 추천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노출시키는게 이번 개편의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추천수가 적극적으로 노출이 되면 아무래도 신입블로거나 초보블로거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차별대우를 받게 됩니다
그 점은 저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베스트뉴스기자가 되기전과 두번의 추천왕을 하면서 이 관계를 들여다 보았는데
같은 소재의 글이라도 베스트뉴스기자 즉 황금펜촉을 가진 분들의 글이 더 많이 읽히고 추천도 더 많이 받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와 편견도 있구 사실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황금펜촉분들이 대체적으로 글들이 좋다
황금펜촉분들이 글의 레이아웃이나 이야기전개방식 글빨이 좋기에 추천을 받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지금 황금펜촉분들의 글을 쭉 읽어보시고 신입블로거분들의 글들을 쭉 읽어보십시요. 왜 황금펜촉분들의 글이 추천받는지 수긍하실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황금펜촉분들이 글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황금펜촉이라서 묻지마 추천은 지양되어야 한다
황금펜촉이라서 추천하나 추천하니까 황금펜촉이었나? 이 문제는 추천하는 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제가 황금펜촉을 가지기전에는 그런 모습이 별로 없었는데 황금펜촉을 달고 글을 써서 보내면
조회수0에 추천수2이상일때도 봤습니다. 누군가가 묻지마추천을 한듯 합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황금펜촉이라서 그냥
추천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이름옆에 파랑,황금펜촉을
지웠습니다. 또한 추천신뢰도를 도입하며 무분별한 추천도 막아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신입블로거분들의 글을 가장 먼저 읽고 추천하면 가산점도 있습니다.
신입블로거분들의 글들중에 좋은글도 많지만 스펨글도 상당히 많다.
제가 추천왕을 도전하면서 느낀것은 다음블로거뉴스에 스펨글 엄청 많습니다. 광고글부터 오늘 가입했는지 1시간에 수십개의 포스트 그것도 뉴스가 아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들을 마주잡이로 송고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그리고 사진한장 달랑올리는 글부터 넋두리같은 개인적인 글을 많은 사람이 보길 바라는 모습도 봤구요. 9만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활동하지만 순도가 높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신입블로거들의 설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죠. 신입블로거들의 인큐베이터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신입블로거들을 차별대우하는것은 아닙니다. 황금펜촉을 가진 분들은 시동은 잘 걸립니다.
글 썼다하며 기본적으로 3개의 추천을 받는듯합니다. 하지만 글이 좋지 않으면 그 이상은 안 올라갑니다.
이 수치를 객관적으로 증명할수 없지만 황금펜촉분들은 묻지마추천으로 기본적으로 3의 추천을 가지고 출발하고 신입블로거들은 0에서 출발하는 모습은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크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천왕을 하는 분들은 황금펜촉보다는 신입블로거분들의 글을 더 적극적으로 읽습니다. 추천왕되어서 20만원, 10만원을 받을려면 신입블로거분들의 글을 추천하는게 더 큰 가산점을 받기 때문이죠.
제가 판단하기엔 지금 시스템은 신입블로거분들에게 차별을 받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좋은글은 신입이건 황금펜촉이건 추천을 많이 받는다
이건 확실합니다. 좋은글은 신입이건 황금펜촉이건 많이 읽히고 추천을 잘 받습니다.
다만 처음시작은 황금펜촉이 추천을 쉽게 받지만 추천10이상이 될려면 글이 좋아야 합니다. 추천수 5이하의 글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트래픽이요? 추천0이나 5이나 그게 그겁니다. 추천수 10이상이 될 만한 글을 써보십시요. 그리고 글을 쓰면서 1시간이상 공을 들여보십시요. 또한 내 일상에서 고발하고 싶은 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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