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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초등학교에 가보면 컨테이너 박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모습이 보입니다.
오래된 건물(약 40년이상이된)을 허물고 새건물을 짓기전까지 간이 교실인 컨테이너
박스에서 수업을 하게 되는데요. 말이 컨테이너 박스지 정말 불편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수업이 거의 되지 않구요. 그렇다고 다른학교에서 수업받지도 못합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이죠.
그런데 컨테이너 교실과 비슷한 컨셉의 이동식 교실이 있습니다.
Gollifer Langston가 디자인한 이동식 교실인데요. 컨테이너박스 교실에 비교할수
없는 최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위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할수도
있구요. 요즘 초중고에서 ICT교육(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교육)을 하는데 이 이동식
교실이 그 조건을 다 충족할수 있습니다.
이 이동식 교실은 GLA라고 불리우는데 Haverstock학교를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저 오지나 도시와 먼곳에 있는 산골지역이나 분교같은곳에 분교 지을만한 여력이
없을때 있으면 괜찮을듯 합니다. 요즘 분교들이 학생수가 적어져서 통합된다고 하더군요. 학생이 한두명만 있어도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분교 통합하면 학생들 통학거리가 길어지니까요.
오래된 건물(약 40년이상이된)을 허물고 새건물을 짓기전까지 간이 교실인 컨테이너
박스에서 수업을 하게 되는데요. 말이 컨테이너 박스지 정말 불편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수업이 거의 되지 않구요. 그렇다고 다른학교에서 수업받지도 못합니다. 어쩔수 없는 현상이죠.
그런데 컨테이너 교실과 비슷한 컨셉의 이동식 교실이 있습니다.
Gollifer Langston가 디자인한 이동식 교실인데요. 컨테이너박스 교실에 비교할수
없는 최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공위성을 위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할수도
있구요. 요즘 초중고에서 ICT교육(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교육)을 하는데 이 이동식
교실이 그 조건을 다 충족할수 있습니다.
이 이동식 교실은 GLA라고 불리우는데 Haverstock학교를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저 오지나 도시와 먼곳에 있는 산골지역이나 분교같은곳에 분교 지을만한 여력이
없을때 있으면 괜찮을듯 합니다. 요즘 분교들이 학생수가 적어져서 통합된다고 하더군요. 학생이 한두명만 있어도 교육을 받을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분교 통합하면 학생들 통학거리가 길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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