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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니콘 D40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쇼핑몰에서 싸게 나와서 구매했는데
메모리 2G도 덤으로 주더군요
그런데 덤으로 준것이 터무니 없이 너무 비쌉니다. 받자마자 믿지 않았죠. 뭐 짝퉁메모리라고 생각하고
한 3개월 썼습니다.
앞에 APACER라는 글자는 사라져 버렸네요
거기에 결정적으로 정품에만 있는 홀로그램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싸다고 SD나 microSD 메모리를 사시는데
너무 저렴하면 짝퉁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외관상으로는 거의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오픈마켓에서 산 제품을 도착해서 보니 홀로그램이 없다면 반품하셔야 할듯 합니다.
짝퉁제품은 디지털기기에게 치명적 오류를 만들거나 어느날 먹통이 되어 메모리를 못쓰게 되면
A/S도 안됩니다.
정품메모리와 짝퉁메모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홀로그램 스티커의 유무입니다.
어제 용산 대형매장에서 샌디스크 SDHC 4G를 샀습니다.
판매원이 말하더군요. 정품스티커 꼭 메모리에 붙이세요 그 스티커 없으면 A/S안됩니다라고요
몇몇 전자상가 매점에 가면 짝퉁제품을 주면서 정품인양 하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메모리 사실떄 꼭 홀로그램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요. 정품이 아니면 A/S가 안된다는거 명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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