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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무척좋아합니다. 그래서 맥주를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그런데 맥주가격이 비싸서 부담
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소주를 마실떄도 있는데 주머니 사정만 넉넉하면 맥주를 마시고 싶습니다.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유럽여행인데요. 유럽에 가게 되면 각 나라의 맥주를 다 마셔보고 싶습니다.
특히 독일과 체코맥주가 아주 맛있다고 하더군요.
해외여행을 준비할떄 그 나라의 맥주가격을 알수 있다면 여행계획을 세울때 여행경비를 산출할떄
도움이 될듯 합니다.
해외여행할때 도움이 되는 싸이트가 있네요. 전세계의 맥주가격을 한눈에 알수 있는 싸이트입니다
http://www.pintprice.com
이곳에 가면 세계 139개국의 맥주가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을 찾아봤습니다
한국은 라거맥주가 2.94달러입니다. 가격밑에 평가한 유저수가 보입니다.
약 3천원이네요.
밑에는 코멘트가 있습니다. 500미리 생맥주가 2천5백원하네요.
다른나라를 볼까요?
홍콩은 5달러정도 하네요. 우리보다 비싸군요.
그럼 맥주의 본고장 독일은 얼마일까요
가격차이가 많군요. 2달에서 4달러까지 합니다.
해외여행을 가실분들은 여기서 가격을 확인하고 맥주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에펠탑 밑이나 세느강을 바라보면서 라거 한병 까야 하는데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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