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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마을에 갔다 왔습니다.
바람좀 쐴겸 평소에 가고싶었던 곳이라서 헤이리마을. 2호선 합정역에서 신설된 직행좌석버스인 2200번을
타고 가면 일산도시를 거치지 않고 직행으로 갈수 있습니다.
헤이리 마을에 도착하자 마자 들어간곳은 20세기 소년소녀관입니다.
2천원을 내고 입장했습니다.
많이 보는지 궁금하네요
동네마다 있었는데 치매끼가 있나봐요
나중에 스캔해서 소개해야겠습니다.
철권같은 게임으로 바뀌었지만요. 직접 해볼수도 있습니다.한판에 2백원 ^^
못들어가서 창밖에서 찍었습니다.
까만피부 흑인이 아닐까 할정도로 살색은 살색이 아니라 썬탠을 짙게한 인형 표정은 귀여움과는 좀 거리가
있는 모습
새소년도 재미있었구요. 소년중앙도 있네요.
청소년 잡지에 소년, 소녀란 이름이 주류를 이루네요. 이상아의 앳된 모습도 보입니다. 이상아는 최고의
미소녀였죠. 정말 예뻤죠. 지금은 ㅠ.ㅠ
저 책을 읽었던 소년,소녀들은 지금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자신의 추억들을 보여
줄듯합니다. 저 잡지 한권만 있으면 1주일은 즐거웠었습니다. 매월 말일이 기다려졌기도 했구요
아버지를 졸라서 어깨동무 사서 집에 오는 길은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별책부록으로 주던 장난감도
아주 기억에 많이 남네요.
전 동아전과를 사용했어요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희씨도 잠깐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태권V 저작권에 걸렸나? ㅎㅎ
최신건데 ^^. 도우너도 보입니다.
그래서 녹색을 칠할야 할 산이나 들에 녹색이 없어서 색을 조합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박인환시인의 목마와 숙녀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여기까지는 외웠는데 지금은 그것도 못외우네요.
저 시에 나오는 버지니아 울프가 누군지 궁금했습니다. 낯선 외국여자의 이름에서 설레임도 느껴지기도 했었죠
아하를 하나 샀습니다. 조악했습니다. 당시 유명했던 일제 미니카셋트인 워크맨이나 아이와와 비교하면
금성의 아하는 지금의 중국산과도 같았습니다.
많이 듣지 않았는데 이문세이후로 한국가요도 팝적인 모습을 장착하고서 소비자층이 많이 넓어집니다.
정수라도 보이네요.
2007/06/14 - [영화창고] - 아이젠버그 철이 영희 크로스 (추억의 특찰물)
영희와 철이는 항상 끝날때쯤에 크로스를 합니다. 질질 끌다가 크로스 한방이면 모든적이 후덜덜
우리동네만 있었던게 아니네요.
가로세로로 숫자판위에 걸어 놓고 종이를 뽑던 뽑기도 있었죠. 어느날 하교길에 큰 붕어들고가는 학생을
봤어요. 어찌나 부럽던지. 맨날 뽑아야 칼만 나오고 그것도 안나오면 꽝 ㅠ.ㅠ
이거 말고 수동식 애니메이션을 보던 것도 있었어요. 내가 직접 페달을 돌리면 말이 뛰어가던 ㅎㅎㅎ
이런거 지금 보라도 해도 안보겠지만 이것도 눈요기거리중 하나였어요.
나에겐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 많아서 언제 끝나나 기다리던 모습 그런데 저 우주선만은 기억나네요.
참 특이하게 생겼죠. 달에 우주기지를 세운다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특촬물 스페이스 1999
1975년 제작된 드라마인데 1999년이 지나도 저런거 못만듭니다
동영상으로도 찍었는데 뷰티폰이 다운되는 바람에 다 날아가 버렸네요 ㅠ.ㅠ 이곳은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장난감 책 레코드들이 한순간에 80년대의 거리로 워프시켜주더군요. 박물관안에서는 80년대 히트곡들이
계속 흘러 나옵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장난감수는 5천가지나 됩니다.
헤이리마을에 가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자세한 관람 정보는 www.ilikedalki.com에서 확인해 보세요. 입장료는 2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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