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중동 지역은 전쟁이 끊임 없이 일어나는 지역이었고 앞으로도 전쟁이 끊임 없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중동 지역이 분쟁 지역이 된 이유는 지정학적인 위치와 석유와 같은 많은 자원이 있기 때문도 있지만 왕이 지배하는 왕권 국가라는 문제점도 있을 겁니다. 그나마 최근 민주주의 열풍이 불어서 몇몇 중동 독재국가가 무너지긴 했지만 시리아같이 민주주의를 위해 힘겨운 발걸음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IS 같은 괴뢰 집단이 발생해서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기도 했죠. 놀랍게도 최근 조사에 따르면 사우디 왕실이 중동 지역에 민주주의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IS에 군사 자금을 대고 있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이렇게 중동 지역은 여러 이해 관계가 맞물려서 매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터키에 사는 사진가 Uğur Gallenkuş는 평화로운 서양 세계와 전쟁으로 파괴된 중동 지역의 이미지를 한 사진에 붙여서 인스타그램에 소개했습니다. 



서양에서는 종이 비행기를 들지만 중동은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우는 폭격기 랜서가 날아갑니다. 서양에서는 우주왕복선이 날지만 중동에서는 로켓이 날아갑니다. 1장의 중동과 서양 세계를 담아서 보여주니 중동의 암울한 현실이 더 커 보이네요

출처 : https://www.instagram.com/ugurg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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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er.tistory.com BlogIcon aner 2018.12.1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세계의 명암 차이가 극적입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