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의 눈은 2개라서 원근감을 아주 잘 파악합니다. 그러나 카메라는 렌즈가 1개라서 3차원 세상을 2차원으로 담습니다. 2차원으로 담기 때문에 원근감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앞에 있는 피사체는 크게 보이고 뒤에 있는 피사체는 작게 보이는 것을 이용해서 착시 사진을 만들기도 합니다


멕시코 사진가 겸 건축가인 Moises Levy는 해변을 배회하면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근경에 있는 피사체와 원경에 있는 피사체를 이용해서 흥미로운 사진을 만듭니다. 흑백 사진이고 역광을 이용한 실루엣 사진들이 많아서 조형미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람 다리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나 줄타기나 동물 다리 사이로 보이는 피사체를 담고 있네요. 아주 흥미로운 시선이자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더 많은 사진은 https://www.instagram.com/moises_levy_street/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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