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V40은 전면 2개, 후면 3개 총 5개의 카메라를 지닌 펜타카메라를 지닌 스마트폰입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니 후면 3개의 카메라가 주는 효용은 꽤 명확합니다. 3개의 카메라가 각각 다른 화각을 제공하는데 이 화각이 DSLR 번들 줌렌즈의 화각과 비슷합니다. 15 ~ 45mm 화각을 제공해서 풍경과 인물을 자유로운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대부분은 줌 기능이 기본 기능으로 탑재 되어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는 물론, 하이엔드 카메라나 DSLR이나 미러리스는 줌렌즈를 끼면 화각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그게 불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은 단렌즈니까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애플이나 삼성 그리고 LG전자는 후면에 1개 이상의 다양한 카메라를 장착해서 줌 기능을 넣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화각대의 단렌즈를 끼워 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단점인 다양한 화각을 제공 못하는 점은 점점 극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의 야심찬 16개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 특허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서 무려 3개의 렌즈를 사용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이고 노키아도 5개의 카메라가 들어간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LG V40이 트리플 카메라 시대를 열었습니다.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LG전자가 무려 16개의 렌즈를 탑재에 관한 특허를 낸 것을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카메라를 장착한 카메라가 있긴 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니고 다양한 화각의 렌즈를 후면에 무려 16개나 넣은 Light L16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모가 흉측하고 환 공포증 분들에게 기겁을 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LG전자가 미국 특허 상표청에 올린 특허에 따르면 무려 16개의 렌즈를 매트릭스 배열로 배치한 모습이 보이네요. 16개의 카메라는 여러 곡률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여러 다른 렌즈를 사용해서 여러 화각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정 렌즈만 사용해서 촬영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렌즈를 사용해서 여러 화각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LG전자가 2011년에 발표한 2개의 카메라로 서로 다른 화각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해서 3D 사진을 만들어내는 기술과 비슷합니다. 여러 렌즈로 사진을 촬영하면 다양한 화각이나 앵글로 동시에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 중에 가장 좋은 사진을 선택 저장하거나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이용해서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가능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활용법을 말하면 촬영한 사진 속 얼굴을 길게 터치를 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다른 얼굴 중에 내가 원하는 얼굴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즉 또한 16개의 카메라로 촬영한 다양한 화각과 앵글 중에 가장 적합한 사진만 쏙 골라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16개의 카메라는 위와 같이 상단 구석에 붙어 있습니다. 마치 LED 스트로보 같네요. 16개 카메라 밑에 큰 거울이 있는데 이 거울을 보면서 셀카 촬영도 가능합니다. 카메라 16개 들어가는 기술이야 특허만 낸 것이기에 당장 구현될 기술은 아니지만 후면에 작은 거울 넣어주는 것은 괜찮은 아이디너네요. 거울 보면서 후면 카메라로 셀카 촬영하면 좀 더 화질 좋은 셀카를 담을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폰케이스 중에 거울 넣은 폰케이스 만들어도 여자 분들에게는 잘 팔리겠는데요. 이 LG전자의 특허엔느 스마트폰 후면에 터치스크린을 넣은 것고 음성 출력 유닛도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지만 게임 패드 대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시중에 선보이진 않겠지만 LG전자가 꾸준하게 뭔가 시도를 하고 있네요.

출처 : https://nl.letsgodigital.org/smartphones/lg-smartphone-camera/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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