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재가 된 무선 인터넷, 이 무선 인터넷을 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의 LTE가 있지만 유료라서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이 아니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면 Wi-Fi은 언제 어디서든 터지지 않지만 무료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작성자: panuwat phimpha / 셔터스톡>

우리가 사용하는 Wi-Fi는 Wi-Fi Alliance라는  무선 LAN 표준화 단체에서 기술 이름을 명명합니다. 문제는 이 기술 이름이 너무 복잡하고 깁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사용하는 Wi-Fi 기술 표준은 IEEE 802.11로 시작합니다. 이 와이파이 기술은 802.11a, 802.11b, 802.11g, 802.11n 등 복잡합니다. 차세대 무선 와이파이 기술은 802.11ax입니다. 

사람들은 LTE망이 4G다 5G다 해서 앞에 숫자가 올라갈수록 기술이 진화하고 있구나 알 수 있는데 반해 와이파이 기술은 진화를 하고 있는 건지 좋아지는 건지 피부로 와닿지가 않습니다. 이에  Wi-Fi Alliance는 LTE처럼 간단하게 숫자로 표시해서 어떤 기술이 더 좋은 기술인지 알 수 있게 기술 이름을 간단하게 숫자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IEEE 802.11ax는 Wi-Fi 6로 불리우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802.11ax는 Wi-Fi 6

802.11ac는 Wi-Fi 5

802.11n는 Wi-Fi 4

로 불리우게 됩니다. 앞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무선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기기들은 802.11 같은 복잡한 숫자가 아닌 WiFi 5 지원, WiFi 6 지원으로 표기된 제품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와이파이4,5,6의 아이콘은 부채 모양 와이파이 신호 위에 숫자로 표기를 합니다. 


앞으로 이런 아이콘을 노트북이나 무선 기기에서 보면 와이파이 기술 중 어떤 기술이 들어갔는지 바로 인지할 수 있겠네요. 지금은 와이파이 5가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고 앞으로는 와이파이 6이 선보일 겁니다.




Wi-Fi Alliance의 사장 겸 CEO인 에드가 피거는 앞으로 20년 가까이 이 새롭고 간단한 와이파이 명명법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20년 후에는 어떤 세상이 될까요?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20년 후에는 무선 통신망이 발달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LTE 망을 이용하는 노트북이 많이 생길 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와이파이 기술은 쇠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와이파이는 아주 중요하고 유용한 무선 통신 기술입니다. 

차세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WiFi 6는 경기장이나 공공장소 같은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거리와 용량을 제공합니다. 또한 단말기 배터리 소비를 억제하는 기술도 들어가서 스마트 홈에서 사용하는 IoT 제품에도 최적화 된 무선 통신입니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데이터 전송 용량의 증가, 다량의 사용자가 있는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무선 통신 지원, 개선된 전력 효율이 강점인 기술입니다. 

Wi-Fi 6 인증은 2016년 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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