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포토 아티스트 Antti Karpplnen은 각기 다른 사진가들의 포즈를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총 30가지의 포즈를 소개하고 있는데 공감이 가는 포즈들이 많네요. 이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패션 사진가입니다. 패션 사진가는 사진가가 모델에게 요구하는 포즈를 스스로 취해서 따라하게 만들죠. 그래서 많은 포즈를 알아야 합니다.


콘셉 사진가입니다. 콘셉을 위해서 다양한 촬영 동작을 합니다. 로우 앵글을 취하고 있네요. 


거리 사진가입니다. 거리 사진가는 퀵 스트랩을 이용해서 빠르게 카메라를 올린 후 셔터 찬스를 잡아냅니다. 다이나믹한 포즈는 별로 취하지 않고 아이레벨 앵글을 많이 사용합니다. 


웨딩 사진가는 뒤로 물러나면서 많이 촬영합니다. 신랑 신부가 다가오면 뒤로 물러나면서 2개의 카메라를 들고 화각을 조정합니다. 



파파라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유명인을 촬영하기에 과감한 사진 포즈가 많습니다. 순간 포착을 위해서 물불 안 가립니다. 



키즈 사진가는 아이가 카메라를 향하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장난감이나 주목하게 만드는 인형으로 아이가 카메라를 보게 만듭니다. 



풍경 사진가는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 놓고 좋은 풍경이 될 때 까지 진득하게 기다립니다. 



음식 사진가는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 놓고 90도 각도로 내려 보거나 사선으로 내려다 보면서 다양한 음식을 촬영합니다. 



별, 야경 사지나는 하늘과 야경을 보면서 장노출 사진을 촬영합니다. 셔터를 누르고 셔터가 닫힐 때 까지 카메라 뒤에서서 기다립니다.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가는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여 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초보 사진가들은 렌즈를 9시 방향으로 잡고 초점링이나 줌링을 돌립니다. 일부러 저렇게 잡는 분도 있지만 초보 분들은 렌즈를 옆으로 많이 잡으십니다. 가벼운 렌즈는 상관 없는데 무거운 줌 렌즈를 저렇게 잡고 돌리면 사진이 흔들릴 수 있기에 총 잡듯이 6시 방향으로 잡고 촬영하는 것이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촬영하기 좋습니다. 


조류 사진가나 스포츠 사진가들은 모노포드에 카메라를 거치한 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줌 렌즈로 촬영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포츠나 조류나 원거리에 피사체가 있게이 줌렌즈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써야 하지만 삼각대는 움직이는 피사체 보다는 정지된 피사체용이기에 모노포드처럼 카메라를 움직이게 편하면서도 흔들림을 줄여주는 도구를 주로 이용합니다.


광고 사진가는 촬영 결과물을 바로 바로 노트북으로 확인하면서 촬영합니다. 그래서 노트북과 연결된 특수한 장비를 쓰네요


가볍게 볼만한 영상입니다. 사진 촬영 포즈만 봐도 저 사진가가 어떤 카테고리의 사진가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걸 잘 잡아낸 영상이네요.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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