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넓습니다. 그러나 영화 그래비티에서도 나왔듯이 우주 쓰레기들은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이나 국제우주정거장에 큰 위험이 됩니다. 특히 버려진 인공위성이나 인공위성 등에서 떨어져 나온 우주 파편은 우주 개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러시아 국영 우주 개발 기업인 Roscosmos(로스 코스모스)는 직경 3미터나 되는 큰 레이저 캐논포로 우주 쓰레기를 제거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주파편 레이저로 제거

우주 쓰레기 또는 우주 파편은 시속 2만 8000km 속도로 지구 주위를 빠르게 돌고 있습니다. 공기가 없는 진공 상태라서 한번 가진 큰 운동 에너지가 계속 유지 되고 높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빠른 이동 속도 때문에 작은 파편이라도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에 충돌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러시아 로스 코스모스 연구 개발 부서인 Precision Instrument Systems(PIS)은 매우 강력한 레이저를 우주 공간으로 발사해서 우주 궤돌르 돌고 있는 파편을 지구로 낙하하는 방법을 고안했고 연구 개발 비용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이 PIS는 직경 3미터 구경을 가지는 반도체식 레이저 캐논으로 기존 대형 망원경 기술을 응용한 레이저 캐논포입니다. 


레이저 캐논포의 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주 궤도를 돌아다니는 우주 쓰레기에 레이저를 쏴서 표면을 가열하고 우주 쓰레기를 증발시키거나 분해할 정도로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해된 우주 쓰레기는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자동으로 타서 사라집니다.

나사 발표에 따르면 2018년 현재 우주 쓰레기 또는 우주 파편의 수는 구슬 크기 이상의 것이 50만 개 이상이고 소프트볼 이상으로 큰 건 2ㅏㄴ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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