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골목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골목의 재미는 아기자기함과 예측 불가능입니다. 솔직히 비좁고 가끔은 냄새가 나는 골목도 있지만 저 골목을 지나면 뭐가 나올까 하고 궁금증을 유발해서 걷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그러나 편의 때문에 골목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종로구 같은 구도심 지역은 옛 건물들이 많아서 여전히 골목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을지로에서 발견한 골목입니다. 개성 넘치는 커피숍은 '커피한약방'과 '혜민당'이 마주보고 있는 아주 작은 골목길입니다. 한 사람 정도만 지나다닐 수 있어서 정감이 넘칩니다.  이런 골목들이 종로에 찾아보면 좀 있습니다. 


트위터 아이디 monde를 사용하는 일본 디자이너는 도시와 동물, 곤충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디자이너 제품을 만듭니다. monde가 만든 일본 뒷골목 모습입니다. 미니어처지만 꽤 정교하고 만들었네요. 좁은 골목길에 있는 화분과 에어콘이나 배관과 가로등까지 재현했네요. 양쪽을 만든 후에 붙여 놓았네요



monde가 만든 디자이너 제품은 북앤드입니다. 책꽃이의 책이나 책꽃이 대용으로 책이 쓰러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북앤드입니다.


이렇게 책을 기대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북앤드입니다. 하나 가지고 싶네요. 

사진출처 : https://twitter.com/riku_ton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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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셔ㅕ 2018.05.2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ㅕㅕㅑㅑㅓ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