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30이 21일 출시합니다. V30은 멀티미디어 특화폰인 V시리즈의 최신 제품입니다. V10이 카메라 기능과 내구성에 집중했다면 V20은 쿼드 DAC을 넣고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인 뱅앤올룹슨과 함께 사운드에 집중 해서 아주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하는 폰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V20은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V30이 2017년 가을에 출시되었습니다. 


LG V30 개봉기

LG V30은 V20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꽤 있습니다. 그 차이를 알기 위해 박스를 열었습니다. 케이스는 단아하네요. 크게 치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내용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이하게도 먼지나 지문을 닦는 융이 있네요. 대신 하나가 빠졌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들은 보호필름이 발라져서 나옵니다. 성능이 좋은 보호필름은 아니지만 보호필름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V30은 보호필름이 발라져 있지 않습니다. 

보호필름은 따로 사서 붙여야겠네요. 흠집과 내구성이 좋은 고릴라 액정을 사용한다고 열쇠와 함께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액정에 흠이 생깁니다. 따라서 액정은 보험 차원에서 하나 붙여 놓아야 합니다. 

쾌속 충전을 지원하는 퀵차저 충전기와 USB 타입C 케이블과 USB >타입C, Micro USB > 타입C 젠더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구형폰에서 많이 쓰는 Micro USB > 타입C 젠더는 아주 유용합니다. 충전을 해야 하는데 케이블을 안가지고 나왔을 경우 구형폰을 쓰는 친구의 Micro USB케이블을 빌려서 저 젠더를 붙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은 V20에서 제공한 뱅앤올룹슨 번들 이어폰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이어폰은 오픈 마켓에서 4만원 대에 판매할 정도로 비싼 이어폰입니다. V 시리즈가 멀티미디어 특히 음악에 특화된 폰임을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죠. 그래서 이어폰도 1,2만원 대가 아닌 4만원 대의 제품을 제공합니다. 당연히 다른 스마트폰 이어폰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특히 고음에 대한 해상력이 좋습니다. 


뱅앤올룹슨 마크가 들어가 있고 콘트롤러 하단은 나일론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LG V30의 시원스러운 전면과 후면

아주 시원합니다. 첫 느낌은 시원스럽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이 시원스러움은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과 OLED 디스플레이에서 나옵니다. LG V30은 6인치 2880 x 1440의 해상도에 전면 화면비가 81.21%입니다. 상,하단 베젤이 아주 얇습니다. 얇아서 LG 로고도 뒤로 옮겼습니다. 또한, 곡면 글래스를 써서 좌우가 직각이 아닌 곡면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립감이 더 좋아졌습니다. 각 모서리도 곡선 라운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약돌 느낌입니다. 

V20이 5.7인치였는데 0.3인치 더 커졌지만  V30의 크기는 151.7 x 75.4 x 7.3mm로 V20의 159.7x78.1x 7.6mm보다 크기,두께가 더 줄어 들었습니다. 


후면도  좌우가 곡선으로 마무리 되어서 한 손으로 잡기 딱 좋습니다. 후면도 고릴라 액정을 사용해서 반짝이는 조약돌 같습니다.  후면은 F1.6으로 조리개 개방 수치가 더 높아진 듀얼 카메라와 어두운 곳에서 도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와 플래시가 탑재되었습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가 다시 부활했네요

그 밑에 지문 센서가 있습니다. 이 지문 센서는 필수 기능이라고 할 정도로 무척 편리한 센서입니다. 화면 잠그기와 풀기 및 인터넷 쇼핑몰 결제와 인터넷 뱅킹할 때 지문을 인증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제가 체험하고 있는 제품 색은 라벤더바이올렛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자세히 보면 카툭튀도 그렇다고 아예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아주 살짝 튀어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유리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서 살짝 나온 것 같네요. V20과 비교해보면 듀얼 카메라 길이가 좀 더 짧아졌습니다. 

후면을 자세히 보면 렌티큘러 필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렌티큘러 필름은 빛의 입사각에 따라서 약간의 색의 변화를 보여주고 지문도 잘 남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보는 각도와 빛의 각도에 따라서 같은 색이지만 느낌은 달라 보입니다. 


이렇게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서 보이는 색이 살짝 다릅니다. 




그런데 이 디자인은 올 봄에 나온 LG G6와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V20의 후속작이 아닌 G6의 후속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는 전작인 V20의 디자인과 크게 달라진 것도 큰 이유죠. V20은 배터리 착탈이 가능한 폰이었고 디자인도 달랐지만 V30은 G6처럼 배터리 일체형에 방진방수가 되는 폰입니다. 


위에서 보면 비슷한 디자인지만 옆에서 보면 좀 다릅니다. G6는 옆면 끝 부분을 에지 커팅으로 처리하고 직각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무광입니다. V30은 전체적으로 옆면도 곡선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유광입니다. 

그래서 G6는 직선의 느낌이라면 V30은 곡선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따라서 V30이 좀 더 부드럽습니다. 이 부드러움은 잡아보면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V30은 잡기가 더 편합니다. 


이어폰 단자는 위쪽에 나 있고 2개의 절연띠가 있습니다. 

왼쪽 옆구리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USIM칩과 외장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V30은 공식적으로 256GB 외장 메모리까지 지원합니다. 

하단은 위 아래 구분이 없는 USB TypeC 충전/데이터 통신 단자가 있고 스피커가 있습니다. V30은 무선 충전도 가능한 제품이라서 무선 충전기를 구매하면 무선으로 충전도 가능합니다. 두께는 7.3mm로 갤노트8의 8.6mm보다 1.3mm 얇고 아이폰7의 7.1mm보다는 살짝 더 두껍습니다. 


G6와 비교해보면 G6의 7.9mm보다 0.6mm 얇네요. 



LG V30의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 158g

가볍습니다. 놀랍도록 가볍습니다. 6인치의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지만 무게는 158g으로 무척 가볍습니다. 아이폰7플러스가 188g 갤노트8가 195g에 비교해서도 가볍고 G6의 163g보다도 가볍습니다. 물론 V20의 174g보다 가볍습니다. 스마트폰에서 1g 줄이기가 쉽지 않는데 LG전자는 무게 줄이는데는 도가 텄나 봅니다. 그러니 1kg 미만 무게의 그램이라는 초경량 노트북도 잘 만들죠.

가볍고(158g) 얇고(7.3mm) 곡면 글래스의 부드러움이 합쳐지니 휴대성 및 손에 들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날렵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네요. 다만 전,후면 모두 글래스로 처리되다 보니 미끄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이 미끄러운 느낌이 좋은 분들은 그냥 써도 좋지만 보호 케이스와 보호 필름을 발라주는 것이 좋겠네요. 저도 곧 구매를 해봐야겠습니다. 뒤태가 예쁜 제품이니 투명 케이스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18 : 9 비율의 6인치 QHD+ 풀비전 OLED 디스플레이

전통적으로 LG전자는 IPS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V30은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디스플레이 방식이 확 바뀌었습니다. IPS 디스플레이와 OLED 디스플레이는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IPS는 색정확성이 좋고 야외시인성이 더 좋지만 백라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장시간 보면 눈이 피로한 문제가 있습니다. 

반면 OLED는 눈부심이 적고 색재현력이 좋아서 좀 더 화사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검은색이라도 짙은 검은색까지 표현할 수 있는 높은 명암비와 반응 속도가 빨라서 게임하기에도 좋습니다. IPS 디스플레이가 완성형 디스플레이라면 OLED는 개선해야 할 문제도 있지만 미래형 디스플레이라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디스플레이입니다. 

최근 애플 아이폰8도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등 스마트폰들이 서서히 OLED 디스플레이로 전환하는 분위기네요.  


이 디스플레이 쪽은 따로 포스팅을 해야 할 정도로 소개할 내용이 많습니다. G6의 IPS 디스플레이와 비교해서 소개하는 포스팅을 따로 하겠습니다. 


사진까지 넣을 수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V30은 스마트폰 화면을 켜지 않지 않고 항상 켜 있어서(전면 카메라를 가리면 꺼짐) 날씨와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배터리를 많이 먹는 기능일 것 같지만 크게 먹지는 않습니다. 올웨이즈 온 기능은 G6 때 보다 더 진화를 해서 사진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단에 플로팅 바가 떠 있습니다. 저 플로팅 바는 V20의 듀얼 스크린처럼 옆으로 쓱 밀면 다른 기능이 나오고 터치를 하면 앱이 실행이 됩니다. 사람마다 호오가 다르긴 하지만 전 LG V20의 듀얼 스크린이 좋았습니다. 상단에 작은 스크린이 있어서 와이파이, 블루투스, 음악 재생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메인 화면을 켜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V30은 이 듀얼 스크린을 없앴습니다. 독특한 기능이라서 하나의 정체성으로 가져가도 되겠다 싶었는데 삭제했습니다. 이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 플로팅 바를 사용해보니 그 불만이 사라졌습니다. 플로팅 바 너무 편리하네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는 디지털 시계가 1개가 아닌 여러개가 준비되어 있고 아날로그 시계와 제 닉네임도 넣을 수 있습니다. 더 신기한 건 내가 촬영한 사진도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에 필터 효과를 입혀서 넣을 수 있습니다. 



세컨드 스크린을 대신하는 플로팅 바

V30은 V20의 세컨드 스크린이 사라지고 대신 플로팅 바가 들어왔습니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에도 있지만 메인 화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플로팅 바를 설정 >> 일반 >> 스마트 기능 >> 플로팅 바에서 설정 후 활성화 시켜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로팅 바는 색다른 것은 아닙니다. 포털 앱을 사용해 본 분들은 경험을 해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점은 LG V30의 플로팅 바는 스마트폰 전체의 다양한 기능과 앱을 등록해서 바로 호출 앤 실행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등록 편집도 가능하기에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과 기능을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로팅 바는 화면 가장 자리에 걸쳐 있습니다. 위치는 위 아래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플로팅 바를 터치하면 



긴 바가 나옵니다. 이게 바로 플로팅 바입니다. 쓱하고 밀면 세컨드 스크린처럼 다른 기능이 나옵니다. 



이렇게 둥둥 떠다니는 바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은 여기에 등록해서 바로 바로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 


똑똑한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의 대표적인 인공 지능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한국어 서비스를 정식적으로 아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V30에는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OK! 구글이라고 외치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음성 및 키보드로 궁금한 점이나 여러가지 명령을 하면 텍스트와 함께 음성으로 대답을 해줍니다. 

예를 들어 "OK 구글 백두산 높이 알려 줘"라고 물으면 채팅 창에 높이를 표시하면서 동시에 여성의 음성으로 대답을 해줍니다. 


이 음성 명령 기술은 처음 나온 것도 아니고 몇 해 전에 나온 기술이지만 많이 활용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단순한 대답과 기능만 이해하는 낮은 지능 때문이죠. 그러나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릅니다. 무엇보다 음성 인식 능력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제가 일부러 발음을 제대로 말하지 않아도 찰떡 같이 알아 듣습니다. 

음성 인식 능력은 정말 짱짱맨입니다. 게다가 명령을 내리면 실행력도 좋습니다. LG트윈스 순위 알려달라고 했더니 바로 알려주네요. 

아이유 노래 틀어줘라고 했더니 유튜브에서 아이유 노래를 재생합니다. 


음성으로 36 x 7253을 물어보니 바로 대답을 해줍니다. 그렇다고 만능은 아닙니다. 이해 못하는 질문은 구글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대한극장 영화 상영 리스트 알려줘라고 물어봐도 대한극장 홈페이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구글 어시스턴트'는 딥 러닝을 통해서 더욱 더 똑똑해 질 것입니다. 


스마트락, 얼굴 인식, 음성 인식 등의 다양한 잠금 화면 열기

LG V30에는 정말 다양한 잠금 화면 열기 기능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안의 최전선인 이 잠금 화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 수 있습니다. 패턴락은 기본이고 지문을 등록해서 잠금 화면을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락 기능도 있습니다. 설정 >> 잠금 화면에 들어가면 스마트 락이 있습니다. 스마트 락에는 '신체 활동 감지'가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는 동안은 잠금 해제 상태로 있다가 사람의 손을 떠나서 테이블이나 가방 안에 넣으면 잠금 화면이 활성화 됩니다. 아마도 사람 손에서 나오는 미세 전류를 인식해서 사람 손에 있으면 잠금 화면 해제를 하나 보네요. 그러나 이 기능은 다른 사람이 쥐고 있어도 해제가 되기 때문에 보안성은 좋지 못해서 비추천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장소'는 집이나 사무실 같은 내가 자주 들리는 곳을 GPS 위치로 지정하면 그 지역에 들어가면 잠금 화면이 자동으로 풀리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꽤 유용할 것 같네요.

'신뢰할 수 있는 기기'는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스마트 워치 같이 스마트폰과 통신이 가능한 기기를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내 노트북을 등록해 놓으면 내 노트북 옆에 스마트폰을 놓으면  노트북 옆에 있는 동안은 잠금 화면이 해제됩니다. 흥미로운 기능이죠. 





음성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도 있습니다. 음성 인식은 내가 등록한 3~5자 사이의 말을 등록해서 내 목소리를 열쇠처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잠금 화면에서 내가 등록한 목소리를 내면 잠금 화면이 풀립니다. 얼굴 인식은 전면 카메라가
내 얼굴을 기록 한 후에 스마트폰 앞에 얼굴을 드리밀면 잠금 화면이 자동으로 풀립니다. 

이 목소리와 얼굴은 생체 인식 잠금 기능입니다. 내 몸을 열쇠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 목소리와 얼굴 인식 기능은
기술이 고도화 되지 않아서 그런지 인식률이 아주 높지 않고 보안성도 아주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분들이나 스마트폰을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분들은 얼굴 인식이
괜찮겠네요. 

그러나 최고의 화면 잠금 방식은 지문 인증입니다. 후면 지문 센서에 손가락을 척 올리면 그냥 쓰르륵 열립니다.
보안성도 좋고 정확도 높고 편리해서 지문이 최고로 좋습니다. 


이외에도 LG UX6.0+도 좋아졌습니다. 바탕 화면에 휴대폰 관리 폴더가 있는데 이 안에 보물 같은 스마트폰 관리 앱들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닥터는 스마트폰 메모리나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해주고 청소해 줍니다. 또한 특정 앱이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고 있으면 알림으로 알려줍니다. 아주 똑똑한 앱입니다. 

이상으로 LG V30의 외모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다음에는 LG V30의 디스플레이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은 LG전자로 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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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a9.kr BlogIcon 핸드폰 내구제 2017.09.2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이쁘다
    이뻐서 바꾸고 싶은데
    이거 아이폰만 몇년 쓰니까 어플을
    어찌해야 할지 감도 않오네요
    하 근데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