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과 무선 이어폰과 헤드폰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유선 이어폰, 헤드폰의 장점은 보다 뛰어난 음질과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이어폰의 단점은 유선 그 자체가 단점입니다.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면 항상 이어폰 줄이 다른 사람의 가방이나 옷에 엉켜서 귀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또한 유선이라서 항상 선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무선 이어폰이나 무선 헤드폰을 사용해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유선도 크게 만족스럽습니다만 무선을 체험해 본 분들은 무선의 편리함 때문에 다시 유선으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무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려면 돈이 들어갑니다. 무선 제품은 기본적으로 비쌉니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입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샤오미는 아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공기청정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샤오미에서 나온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는 틈새 시장을 노린 제품입니다. 이 샤오미의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는 유선 이어폰, 유선 헤드폰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무선 헤드폰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제품 구성은 아주 단촐합니다. 설명서와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그리고 양쪽이 3.5mm 오디오 단자가 달린 LINE IN 케이블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케이블은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 같은 제품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는 중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중국어이지만 사용하기 쉬운 제품이라서 설명서에 의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 크기는 가로 5.90cm, 두께 1.35cm, 높이 1.30cm로 새끼 손가락만 합니다. 무게는 10g입니다. 버튼은 딱 1개만 있습니다. 1번 누르면 재생, 2회 연속은 이전곡, 3회 연속 누르면 다음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길게 누르면 전원 ON, 더 길게 누르면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전환합니다. 


하단에는 집게가 달려 있어서 옷에 집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 끝에는 3.5mm 오디오 케이블 단자가 있는데 여기에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 그리고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유선 이어폰을 꽃으면 바로 무선 이어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쪽은 Micro USB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충전 케이블은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흔한 게 Micro USB케이블이죠.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이용해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비싼 헤드폰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ne IN 케이블을 연결한 후 



스피커에 연결하면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피커는 유선 스피커인데 유선 스피커도 무선 스피커로 만들어 줍니다. 



스마트폰과 페어링 한 후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스펙

통신 : 블루투스 V4.2 
배터리 및 충전 : 97mAh 배터리 사용, 1시간 30분 충전에 4~5시간 사용, 20분 충전시 1시간 30분 이상 사용
출력 : 3.5파이 출력부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에 연결 가능)
크기 : 가로 5.90cm, 두께 1.35cm, 높이 1.30cm
멀티 페어링 : 최대 2대까지 가능

아주 작고 가볍습니다. 아쉬운 점은 볼륨 버튼이 없어서 볼륨 조절이 있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직접 볼륨 조절을 해야 합니다.



음질은 아주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유선으로 들었을 때 보다는 음질이 좀 떨어집니다. 중저음을 보강해주는 느낌이 좀 있네요.  무선 이어폰의 단점이 음질인데 대신 무선의 편리함을 제공하기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중국어가 나옵니다. 여성의 중국어가 나오는데 중국어를 몰라도 사용하는 데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몇 번 들으면 무슨 동작을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연결은 아주 깔끔하게 잘 되네요. 통신 거리는 한 5m 정도로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통신거리는 좀 짧습니다. 근거리에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지만 이어폰을 꽂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다른 방으로 이동하면 연결이 끊깁니다. 통신 거리가 길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근거리에서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화이트 노이즈가 없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또한, 다양한 유선 기기를 무선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어서 좋네요



클립을 옷에 꽂아서 사용하면 무선 이어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클립의 악력이 강하지 않아서 꽉 잡아주는 느낌이 없습니다. 
아쉬운 점도 몇 몇 보이지만 유선 이어폰을 무선으로 만들어주는 장점이 큽니다.





가격은 기어베스트에서 세일해서 21400원입니다. 구입 및 더 자세한 사항은 

기어베스트의 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기어베스트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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