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요상한 물건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USB 메모리 같은 형태의 딥러닝 단말기인 '모비듀스 신경망 컴퓨터 스틱'입니다. 이 제품은 USB 형태의 딥 러닝에 특화된 단말기입니다. 


생긴 것은 영락없이 USB메모리입니다. 그러나 쓰임새는 다릅니다. 우리가 딥러닝을 위한 신경망 처리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인텔 모비듀스 신경망 컴퓨터 스틱'은 알루미늄 USB 스틱으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단독으로 딥러닝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즉 로컬 딥러닝 단말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경망을 이용한 데이터 처리를 외부 컴퓨팅을 활용하지 않고 PC에서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4개를 꽂으면 처리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로컬 환경에서 딥러닝을 위한 앱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비듀스를 위한 전용칩인 Myriad2 비젼 프로세싱 유닛을 탑재했습니다. 

소비 전력은 1W에서 100GFLOPS의 딥러닝 신경망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USB3.0으로 PC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신경망 라이브러리인 커피 프레임 워크를 사용해서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또한 모비듀스 신경망 컴퓨터 툴킷을 사용해서 고속 이미지 처리 기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스틱 안에 들어가 있는 Myriad2 칩은 DJI 스파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DJI 스파크는 사람의 손짓을 실시간으로 이미지 처리 후 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짓으로 셀카 촬영 및 다양한 동작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인텔은 2016년 9월 모비듀스를 인수한 후에 딥러닝 앱 개발용 스틱으로 만들었네요. 요즘 인텔을 보면 인공지능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인공지능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네요.  이 모비듀스 신경망 컴퓨터 스틱은 79달러로 저렴한 가격입니다. 2017년 7월 22일 CVPR2017 개발자 회의에서 선행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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