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이 창궐한 녹조를 보고 우리는 '녹조 라떼'라는 단어로 조소를 날렸습니다. '녹조 라떼'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냥 4대강 녹조라는 말로만 이야기 했다면 4대강 오염의 전파력을 떨어졌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친근한 단어인 '녹조 라떼'라는 말과 함께 투명한 플라스틱 1회용 컵에 4대강 녹조를 담아서 찍은 사진 1장이 4대강 녹조의 심각함을 아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이스바입니다. 먹음직 스럽죠?


이 아이스바는 안에 뭔가 부유물이 잔뜩 있습니다.  더러운 느낌이 확 듭니다. 




이 아이스바는 대만의 3명의 대학생이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담은 '오염된 물'이라는 작품입니다. 3명의 학생은 대만의 강, 해변, 호수, 항구의 오염된 물을 얼린 후에 폴리에스테르 수지를 이용해서 아이스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스바는 실제 아이스바 크기로 무려 100개나 만들었습니다. 

한국 강은 녹색 아이스크림인 멜론바가 되겠네요. 환경 오염을 색다른 시선으로 담은 '오염된 물'시리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작품들은 직접 판매를 해도 잘 팔릴 듯 하네요. 

출처 ; http://www.designboom.com/art/polluted-water-popsicles-06-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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