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크롭바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좀 더 전문적으로 하고 싶어서 조만간 풀프레임 DSLR을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풀프레임 카메라들은 비쌉니다. 보통 바디만 13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죠.  캐논에서 가장 싼 풀프레임 기종은 캐논 EOS 6D입니다. 이 제품은 2012년 12월에 출시되었습니다. 풀프레임 보급기라는 말 답게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런데 출시된지 5년이 지나서 많은 사람들이 후속 기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 여름에 캐논 EOS 6D의 후속기종인 EOS 6D MARK II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전에 전면 이미지만 소개했는데 일본의 카메라 루머 사이트인 Nokishita 카메라에서 전면, 후면 옆면, 윗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스위블 액정이 들어간 풀프레임 보급기 캐논 EOS 6D MARK2

전면은 이전 EOS 6D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캐논 EOS 6D MARK 2>

윗면도 EOS 6D MARK2와 EOS 6D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캐논 EOS 6D>


<캐논 EOS 6D MARK 2>

후면은 달라졌습니다. 먼저 스위블 액정이 들어갔습니다. 스위블 액정의 장점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실겁니다. 프리앵글이라고 할 만큼 로우 앵글, 하이 앵글을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셀카 촬영도 가능합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스위블 액정은 훌륭한 모니터 역할을 합니다. 1인 방송을 하는 분들은 스위블 액정을 꺾어서 자신을 바라보게 한 후 방송을 할 수 있어서 좋죠. 다만 캠코더가 아니기에 장시간 촬영이 안됩니다. 따라서 중간 중간 끊고 발열을 식힌 후에 촬영을 해야 합니다. 


<캐논 EOS 6D>

EOS 6D는 붙박이 액정이라서 다양한 앵글 촬영이 어려웠는데 스위블 액정이 달리면서 좀 더 다양한 앵글 촬영이 쉬워졌습니다. 여기에 캐논의 죽여주는 기술은 듀얼 픽셀 CMOS AF까지 들어가면 라이브뷰로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더 많아 집니다. 정말 AF가 빨라서 뷰파인더 버금가는 AF 속도입니다. 또한, 워블링이 없을 정도로 AF가 빠르고 정확합니다.



스위블 액정이 들어갔다는 것 말고는 외모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달라진 점이라면 크기가 144 x 110.5 x 74,8mm로 이전 제품인 EOS 6D의 145 x 112 x 71mm 보다 작아졌다는 점과 무게는 5g이 줄어든 765g입니다.


캐논 EOS 6D Mark2 스펙

2620만 화소 풀프레임 이미지센서, 
45 AF 측거 포인트(올크로스 타입)
4K 동영상 촬영
DIGIC7 화상처리엔진
6D보다 1.5스톱 좋아진 ISO
-5EV의 저조도 자동초점 (중앙 1개의 측거 포인트)
연사 : 1초에 6.5장
Wi-Fi, GPS, NFC, 블투투스 내장
듀얼 픽셀 CMOS AF 기술 탑재
스위블 터치 액정
동영상 촬영시 전자식 손떨림 5축 방지 기능
100% 시야율의 뷰파인더
듀얼 SD 카드 슬롯
크기 : 144 x 110.5 x 74,8mm
무게 : 765g


외모는 스위블 액정 달린 것 말고 큰 변화는 없지만 최신 캐논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라서 사진 품질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올 7월 발매 예정입니다.

출처 : http://www.nokishita-camera.com/2017/06/eos-6d-mark-i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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