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통사들이  홈 비서 디바이스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도착한 후 oo야 클래식 음악 틀어줘라고 말하면 홈 비서 디바이스가 네! oo님 대답을 하고 클래식 음악을 틀어줍니다. 내 스케줄을 체크해주고 조명을 켜주고 꺼주는 등의 스마트 홈의 메인플렛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

그런데 이런 홈 비서 서비스의 원조는 아마존 에코입니다. 영문만 지원해서 한국에서는 서비스 하고 있지 않지만 영미권에서는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2011년 처음 시제품을 선보일 때만 해도 큰 인기를 예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 '아마존 에코'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응답 속도입니다. '아마존 에코' 안에 들어가 있는 인공지능인 알렉사(Alexa)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평균 응답 속도가 무려 1초입니다. 

이는 아마존의 브레인인 '제프 베조스'의 강력한 요구 때문입니다. 개발 팀에게 무조건 1초 만에 대답할 수 있게 하라는 지시가 떨어졌고 개발팀은 이 응답 속도 1초에 성공합니다. '아마존 에코'는 원통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없는 디바이스로 스피커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발매 후 2주 만에 100만 대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끕니다. 


지난 2017년 4월에는 패션 지적질까지 해주는 카메라가 달린 '에코 룩(Echo Look)도 등장합니다. 이 '아마존 에코 룩'은 아마존 인공 지능인 알렉사를 이용하는 디바이스로 카메라로 사용자의 패션까지 인식하는 높은 인식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션 조언도 해주고 사진도 촬영해 줍니다. 사진은 360도 사진도 촬영이 가능해서 내가 볼 수 없는 뒤태까지 담습니다. 


아쉽게도 이 제품도 영문만 지원하고 있어서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렵습니다. 아마존이 인공 지능 기술은 좋은데 번역 기술이 딱히 없는 지 영미권을 넘어서지 못하네요. 반면, 구글은 문장 번역 기술까지 장착해서 점점 정교한 번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7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 된 홈 비서 단말기 아마존 에코 쇼(Echo Show)

아마존이 또 하나의 에코를 선보였습니다. 이 새로운 제품은 '에코 쇼(Echo Show)'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아마존 에코 쇼'는 7인치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에코 제품입니다.  여기에 전면 카메라가 있어서 영상 통화도 가능합니다. 스카이프와 같은 인터넷 전화를 통해서 멀리 있는 사람과 화상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음악 재생, 날씨, 뉴스 등등 다양한 정보를 알렉사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에코 룩의 기능도 들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는 음성 비서 서비스가 기본입니다. 따라서 모든 명령은 음성으로 하고 음성으로 대답을 듣습니다. 에코 쇼는 여기에 시각 정보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 아이패드와 비슷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애플 시리에게 명령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은 점은 이 에코 쇼는 2개의 큰 스피커가 내장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서 명령을 실행하고 대답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가격은 약 230달러입니다. 아마존 에코 제품 중에서 가장 비싼 제품이네요.  출시는 6월 28일 미국에서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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