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올 봄에 출시할 카메라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어제 소개한 캐논의 새로운 미러리스인 EOS-M6와 함께 엔트리급 DSLR인 EOS 1300D와 같은 보급기 라인이지만 스위블 액정이 들어간 EOS 800D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준중급기인 EOS 77D도 선보였습니다.

캐논 EOS 800D와 EOS 77D의 공통점은 둘 다 '듀얼 픽셀 CMOS AF'가 탑재되었다는 것입니다. 캐논은 이 '듀얼 픽셀 CMOS AF'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확대하고 있네요. 다시 또 말하지만 캐논은 이 새로운 AF 시스템으로 한 3년 이상 킬러 기능으로 애용할 것입니다. 그 정도로 매혹적인 기능입니다. 0.03초의 빠른 AF. 반셔터 누르면 바로 띠릭 소리가 나는 기능이죠


캐논 EOS 77D는 준중급기 라인의 제품입니다. 같은 라인에는 760D가 있습니다. 바로 위 상위 기종은 APS-C 사이즈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 크롭 바디지만 기능은 고급기인 EOS 80D가 있고 바로 아래 기종에는 800D, 750D 등이 있습니다. 

외모의 가장 큰 특징은 스위틀 액정과 어깨에 달린 액정 디지털 조작계가 달려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유효 화소수는 2,420만 화소입니다. EOS 77D도 '듀얼 픽셀 CMOS AF'가 들어갔습니다. 이 새로운 AF 방식은 기존의 위상차와 콘트라스트 AF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AF III' 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AF입니다. 0.03초라는 엄청나게 짧은 시간에 바로 바로 AF를 맞춥니다. 실제로 체험해보면 AF의 빠른 속도에 놀랄 정도입니다.

캐논은 이 AF 기능을 아주 빠르게 확대하고 있네요. 


3인치 터치 LCD 액정 모니터는 위로 아래로 자유롭게 꺾여서 하이 앵글과 로우 앵글 촬영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측거점은 45 포인트로 AF 영역이 무척 넓습니다. 중앙 AF 포인트는 특정 렌즈를 사용하면 EV -3까지 AF가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캐논 EOS 80D와 비슷하네요. 전체적으로 캐논 중급기인 EOS 80D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단일 포인트, 대형 존, 존 AF 등이 가능합니다. 



연사는 1초에 최대 6장입니다. 연사 속도는 반사경을 사용하는 카메라라서 그런지 미러리스 제품보다는 떨어지네요. 



컬러 트래킹 기능도 들어가서 인물을 인지해서 보다 정확한 AF를 제공합니다. 인물 사진 색감에 강한 캐논이 인물 사진에 강한 AF 기능을 넣었네요.


상용 감도는 ISO 100 ~ 25600까지 입니다. 



상단 디지털 조작계로 보다 쉽게 세팅을 변경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후면 휠 다이얼이 들어간 퀵 컨트롤로 쉽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중급기와 똑같네요. AF-ON 기능도 있고요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서 원격 촬영 및 스마트폰으로 사진 전송이 가능합니다. 
크기는 131 X 99.9 X 76.2mm이고 무게는 바디만 493g입니다. 

이 캐논 EOS 77D는 전체적으로 전문가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하이 아마츄어들에게 적합한 카메라입니다. 
아쉬운 점은 '듀얼 픽셀 CMOS AF'가 들어갔다는 점을 빼면 새로운 기능이 안 보입니다. 작년에 선보였던 기능을 준중급기에 넣은 정도라고 할까요? 신선미는 없지만 듀얼 픽셀 CMOS AF가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도 소비자의 손길이 쉽게 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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