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은 전 세계 어디나 있습니다. 다만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이죠. 무당 또는 주술사들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기에는 그들의 존재가 과학의 힘이 아닌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하기에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영국 사진가 Conor Beary는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 2번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 시 축구 경기를 관람했는데 관람객 속에서 현란한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주술사를 발견합니다. 우리도 아프리카와 축구 경기 할 때 관중석 앞에서 치어리더처럼 주술사가 주술을 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죠.

Conor Beary는 주술사를 지켜보다가 머리를 자르는 행위에 '컬쳐 쇼크'를 받습니다. 아마도 가짜 머리를 자르는 행위였나 봅니다. 이후 Conor Beary는 라이베리아에 다시 방문해서 이 주술사들을 카메라로 기록합니다. 


이 주술사들의 정식 이름은 '댄싱 데빌'입니다. 1800년 대 라이베리아로 이주한 미국인들은 라이베리아의 지배 계급이 되었고 라이베리아의 전통 주술사들인 '댄싱 데빌'들의 무속 신앙을 박해합니다. 이후, '댄싱 데빌'은 음성화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시 '댄싱 데빌'들이 축제나 마을 행사에서 흥을 돋구거나 사회 질서를 잡기 위한 행위를 합니다.

데빌이라는 이름만 보면 거부할 수 있지만 이들은 선과 악의 구분이 없고 의미가 없는 초자연적인 사람들로 개인에 대한 처벌을 행하지 않고 사회 질서를 위한 역할만 합니다. 라이베리아에 있는 주술사 '댄싱 데빌'들은 기이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용품을 활용해서 자신들만의 치장을 합니다. 

인디언 족장이나 주술사들이 동물들의 깃털들로 치장을 하는 것처럼 생활용품으로 치장을 했네요. 이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롭습니다. Conor Beary가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이런 걸 보면 아프리카는 흥부자들이 많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사진들이네요.

출처 : http://www.featureshoot.com/2017/02/rare-photographs-dancing-devils-lib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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