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G시리즈는 캐논 컴팩트 카메라 라인 중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라인입니다. 따라서 렌즈 교환이 되지 않지만 이미지센서가 컴팩트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1/2.3인치가 아닌 1인치 CMOS를 사용합니다. 이미지센서가 크기 때문에 컴팩트 카메라 중에서도 가장 화질이 좋습니다. 

일상용, 스냅 사진용, 여행용 카메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라서 크기가 작은 장점도 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고기능을 넣어서 기능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광학 25배 줌의 캐논 파워샷 G3 X

캐논 파워샷 G3 X는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한 2,020만 화소의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DIGIC6라는 최신 화상처리 엔진이 들어가서 보다 빼어 화질을 제공합니다.

파워샷 G시리즈 중에는 덩치가 가장 큰 제품입니다. 게다가 무게도 733g으로 보급기 DSLR보다 무겁습니다. 들자마자 상당한 묵직함이 느껴지네요. 이 제품이 크고 무거운 이유는 광학 줌 때문입니다. 광학 줌이 25배나 됩니다.


줌은 전동 줌으로 셔터버튼에 있는 레버를 좌로 우로 돌리면 경통이 부드럽게 나왔다 들어갔다 합니다. 경통를 최대로 빼면 대략 17cm나 됩니다. 화각은 35mm 기준 24~600mm입니다. 광학 25배줌이고 디지털 4배줌까지 지원해서 총 100배 줌이 됩니다.

그러나 디지털 줌은 사진 확대 수준이라서 광학 25배줌만 보시면 됩니다. 
조리개는 F2.8 ~ 5.6으로 생각보다 밝은 렌즈네요. 


렌즈는 UD 렌즈 2매, Hi-UD 렌즈 1매, 비구면 렌즈 4매를 사용해서 줌 전체에 걸처서 수차를 보정했습니다. 하단에서 소개하겠지만 신기하게도 렌즈 수차가 거의 안 보이네요. 


여기에 손떨림 보정기구 능력도 좋습니다 .디지털 줌을 사용하지 않과 광학줌만 이용하면 손떨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광학줌을 테스트 하러 산을 올랐습니다. 서울 내려다 보기 좋은 곳은 남산이 최고입니다. 종로, 강남, 용산, 여의도 다 보입니다. 



광학 25배 줌 테스트

남산에 올라서 종구, 종로구 쪽을 촬영해 봤습니다. 명동 입구의 한 건물을 확대해 봤습니다. 



<캐논 파워샷 G3X 광학 25배줌>


<캐논 파워샷 G3X 광학 25배줌 + 디지털 4배 줌 =100배 줌>

신기하네요. 25배 광학줌에도 색수차도 주변부(모서리 쪽)의 광량이 부족한 비네팅도 안 보입니다.



이번엔 남산 잠두봉 아일랜드에서 해넘이를 촬영해 봤습니다. 1배 줌인 24mm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캐논 파워샷 G3X 광학 25배줌>


<캐논 파워샷 G3X 광학 25배줌 + 디지털 4배 줌 =100배 줌>

태양 흑점까지 보이네요. 



이번에는 강남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를 촬영해 봤습니다. 공기 중의 헤이즈 때문에 후보정은 콘트라스트 강도만 올려서 좀 더 선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하단 2개의 사진 중 왼쪽 사징는 <캐논 파워샷 G3X 광학 25배줌>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캐논 파워샷 G3X 광학 25배줌 + 디지털 4배 줌 =100배 줌> 사진입니다. 디지털 줌까지 사용해서 확대해보니 상량까지 보이네요. 색수차가 안보입니다. 색수차가 없으니 마음 놓고 광학줌을 애용해도 되겠네요


이렇게 캐논 파워샷 G3X는 광학줌이 빼어난 카메라입니다. 색수차 걱정 하지 않고 마음껏 땡길 수 있습니다. 



초점을 한 번에 맞추지 못하면 다시 빠르게 초점을 다시 맞춥니다. 이 과정이 엄청나게 빨라서 바로 초점을 맞추지 못해도 다시 반 셔터를 누르면 재 시도를 합니다. 이 재 초점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줌 렌즈를 당기다 보면 피사체를 놓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떄는 경통에 있는 검색 어시스트 버튼을 눌러서 잠시 잠깐 줌아웃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피사체 위치를 파악한 후 다시 렌즈를 그 피사체 쪽으로 돌리면 됩니다. 



광학 25배 줌 덕분에 서울에서 청딱따구리도 촬영할 수 있었네요. 한 30분 동안 계속 나무 쪼는 소리가 들리는데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때 한 아저씨가 저를 부르더니 손가락으로 가르켰습니다. 육안으로 안 보이던 딱따구리가 줌으로 땡기니 잘 보이네요.  나뭇잎이 앞을 가려서 초점이 살짝 나갔는데 이럴 때는 MF 버튼을 눌러서 수동 초점으로 바꾸고 촬영해야 했는데 경험이 없다 보니 자동으로만 촬영했네요. 

서울 도심 숲에도 딱따구리가 사네요. 



화질은 분명히 미러리스나 DSLR보다는 못합니다. 그러나 일상 사진용, 기록 사진용, 스냅 사진용, 블로그 촬영용으로는 충분하고 만족스러운 화질입니다. 즉, 일상 생활을 기록하기에 딱 적당합니다.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이미지센서가 크기 때문에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화질이 뛰어납니다. 

특히 광학 줌은 경제성도 뛰어납니다. 미러리스나 DSLR이 600mm 줌렌즈를 갖추려면 큰 돈이 들어갑니다. 
게다가 무척 무거워서 휴대성도 떨어집니다. 콘서트장이나 야구장 같은 경기장 자주 찾는 분들에게 딱 좋은 제품이네요.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깁니다. 그럼 캐논 파워샷 SX60 HS라는 제품은 광학 65배줌을 지원하는데 그 제품과 차이가 뭔지 궁금하죠. 광학줌은 캐논 파워샷 SX60 HS가 더 좋습니다. 그러나 이미지센서가 1/2.3인치라서 화질은 좋지 못합니다. 캐논 파워샷 G3X는 줌 배유을은 25배로 떨어지지만 1인치 이미지센서를 사용하고 있어서 사진 화질이 더 좋습니다. 

난 광학 줌이 더 중요해라고 생각한다면  캐논 파워샷 SX60 HS를 선택하시고 난 광학 줌도 화질도 중요해라고 생각하면 캐논 파워샷 G3X이 좋습니다. 



캐논 파워샷 G3X 25배 광학 줌으로 담은 샘플 사진

야생 동물, 해와 달 사진 촬영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머징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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