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전국이 걷기 열풍이기도 합니다. 제주 올레길을 필두로 전국의 산을 등산하는 것이 아닌 산의 둘레를 둘러가는 둘레길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걷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한계도 있습니다. 가장 큰 한계는 걷기로는 멀리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운동 삼아서 걷는 것이라면 몰라도 이동을 목적으로 한 걷기는 오래 걷지 못하고 아주 근거리만 걸어서 이동합니다. 

그래서 자전거가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고 내리고 하는 과정이나 여자 같은 경우는 치마를 입고 자전거를 타기가 힘듭니다. 이런 고민 속에 나온 근거리 이동 수단이 바로 산책 자전거입니다. 

산책 자전거 (Walking bicycle club)

이 산책 자전거는 일본에서 2014년 10월에 출시 예정이 된 묘한 자전거입니다. 먼저 이 산책 자전거의 형태는 3발 자전거 형태입니다. 바퀴는 아주 작습니다.  동력은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아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자전거와 다른 점은 안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장이 없기 때문에 쉽게 올라타고 쉽게 내릴 수 있습니다. 



언덕을 만나면 전동 장치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기의 힘으로 언덕을 오를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자전거 역사 200년 만의 새로운 자전거라고 홍보를 하고 있지만 이 제품에 대한 인터넷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

저도 보자 마자 이거 신기하긴 한데 별로라고 생각했던 것은 이 산책 자전거가 안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안장이 없다는 것은 장거리 운전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말 그대로 산책 정도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전거보다 바퀴가 작아서 효율성이 좀 더 떨어져 보입니다.




신기하긴 한데 사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가격은 290,000엔으로 한화로 약 300만원에 가까운 고가입니다. 가격은 300만원 그러나 산책 정도만 할 수 있는 자전거. 치마를 입고 빠르고 내리고 올라탈 수 있다고 하지만 신기하기만 할뿐 쓸데 없는 자전거 같기도 합니다

출처 : http://wbc-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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