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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자신이 예쁘다는 것을 알긴 알지만 금방 늙는 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합니다. 몸은 20대에 만개하지만 바람 빠지는 풍선처럼 서서히 서서히 죽을 때 까지 늙어갑니다. 마치 20대 초반에 산 정상을 올랐다가 죽을 때까지 내리막길을 걷는 것이 몸입니다. 그래서 몸에 종속 된 삶은 평생 괴롭습니다. 서서히 늙어 가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하고 그러다 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뭐 늙으면 늙는 대로 자신의 몸을 받아 들여야 하지만 그게 쉽지는 분명 않습니다. 특히, 여자 분들은 확 늘어 버리죠.
아래 사진은 젊었을 때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한 장의 담은 사진입니다. 모델들은 모두 허리우드 스타나 미국 연예계 스타입니다. 마치 한 시상식에 참석한 듯한 모습입니다. 물론, 모두 포토샵을 한 사진입니다.
크리스티나 아귀렐라
드루 베리모어
저스틴 비버
저스틴 팀버레이크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로버트 패터슨
키아누 리브스
어떤 스타는 현재가 더 잘 생기고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젊은 시절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이런 세월의 무게를 이겨낸 스타가 있는데 바로 키아누 리브스입니다. 64년 생으로 현재 나이는 50대인데 어떻게 된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뱀파이어 설이 괜한 것이 아니네요
출처 http://www.buzzfeed.com/virginmobilelive/celebrities-posing-with-the-old-versions-of-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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