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하기 힘들지만 가능만 하다면 이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 
가끔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를 기성품이 아닌 내가 직접 필요한 기능만 넣어서 조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마디로 맞춤 생산이죠. 가격만 올리고 크게 필요하지 않는 기능은 제거하고 내가 자주 쓰는 성능만 집중 업그레이드 시키면 참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만 키운 카메라 특화폰이라든지 음악을 자주 듣는 분들은 고급 오디오 칩이 들어간 스마트폰이라든지  개성에 맞게 필요한 기능은 넣고 필요 없는 기능은 빼면 좋겠지만 현재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을 고르는 수준이라서 이런 상상은 상상으로만 끝이 납니다. 

그러나 이런 상상을 현실화 시키는 모습이 있네요


사용자 정의 스마트폰  Phonebloks


해마다 폐기되는 스마트폰과 휴대폰은 엄청납니다. 필요 하지도 않는 고스펙의 스마트폰으로 전화만 거는 것은 분명 낭비입니다. 또한, 사 놓고 별로 쓰지 않는 가전제품도 문제입니다. 그 가전제품 그냥 버리면 자원의 낭비이죠. 이렇게 다 쓴 가전제품이나 좀 쓰다 버린 가전제품의 전자제품 쓰레기는 국제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전자 제품 쓰레기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스마트폰 쓰레기입니다. 이런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Phonebloks입니다. 


Phonebloks은 스마트폰 각 부붐을 직접 조립할 수 있는 제품으로 레고 같이 척척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브래드 보드판 위에 척척 끼우는 형태네요.  카메라, CPU, 무선랜, SD카드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탈 부착 할 수 있습니다. 



Phonebloks의 장점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고장 난 부품이 있으면 그 부품만 간단히 제거 후 새것으로 꽂으면 됩니다. 또한, 새로운 부품 예를 들어서 더 진화 된 디스플레이가 나오면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구매해서 꽂으면 됩니다. 


예상 하셨겠지만 Phonebloks은 상용화 된 제품은 아니고 콘셉트 단계로 현재 전 세계를 상대로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29일 
Phonebloks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성공할지는 의문시 되네요

문제는 저렇게 모듈화 하려면 기존의 제조 회사들 특히 부품 회사들이 적극 협력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제조사의 을인 입장에서 저 회사와 손을 잡기 힘듭니다. 또한, 가격 문제도 그렇습니다. Phonebloks은 분명 비슷한 성능의 스마트폰 보다 비쌀 것이고 사람들이 저런 사용자 정의 스마트폰을 신기해하지만 정작 살때는 기성품을 더 좋아 합니다. 

그래도 이런 시도는 옳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사용자 정의 폰이 파는 시기가 오겠지만 근 미래 보다는 먼 미래 같이 보입니다

출처 http://phonebloks.com/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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