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새로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인 소니 알파3000과 소니 NEX-5T를 소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인 사진과 공식 동영상이 발표 되었습니다. 


외형은 기존 NEX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 NEX시리즈가 다 좋은데 두께가 좀 두껍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NEX-3 시리즈는 상당히 두껍고 그 상위 기종들은 얇긴 하더라고요. 이 NEX-5T는 두께가 얇아 보이네요



간단 스펙을 보면 1,610만 화소 APS-C사이즈 Bionz 이미지 센서에 60P/24P/60i Full HD 동영상 촬영
와이파이 NFC기능으로 스마트폰 링크, 180도 틸팅 3인치 터치 스크린, ISO 25600까지 지원으로 스펙상 뛰어난 면은 없습니다. 그냥 기존 제품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딱 하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NFC링크 기능입니다. 요즘은 찍은 사진을 바로 SNS에 올려야 제 맛입니다. 현장감 있는 사진을 올려야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 비오는 사진을 찍어서 페북에 올려야지 다음날 쨍쨍한 날에 어제 카메라로 찍은 사진 올려봐야 감흥이 나지도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요즘은 미러리스 카메라나 DSLR 카메라에도 통신 기능이 들어가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니 NEX-5T는 NFC가 내장되어 있어서 NFC로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죄송하지만 아이폰은 안 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이 NFC가 없는 디바이스는 와이파이 통신으로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단 좀 번거롭기는 할 것입니다. 


NFC는 활성화만 시켜 놓으면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기만 해도 띠리링 소리를 내며 링크가 되는데 와이파이는 일일이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플레이메모리즈라는 앱을 설치하면 NEX-5T에 있는 사진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큰 감동은 없습니다. 이제 이 미러리스 시장도 포화 상태가 되어가는지 기술적인 진보 속도는 느려졌습니다. 때문에 스펙상 차이도 크지 않네요. NFC기능이 특이하긴 하지만 엔진이 얼마나 개선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이 신제품 나오면 기존 제품 가격이 확 떨어지기에 기존 제품을 구매하겠습니다. 


가격은 바디만 550달러, 16~50mm 번들 렌즈 포함에서는 700달러입니다. 가격도 참 비싸네요. 저 같으면 좀 불편하고 조금 더 커도 DSLR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미러리스 카메라가 좋다고 해도 DSLR의 기능적인 성능은 따라가지 못하거든요. 사진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면 DSLR 사진 보다는 항상 가지고 다니고 싶으시면 미러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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