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찝니다. 매일 매일이 찜통이예요. 집에 에어콘이 없어서 더 더위를 직접적으로 느낍니다. 그렇다고 에어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운이 좋은 건지 창문만 열어 놓으면 안양천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항상 창문을 통해 들어옵니다. 

다만, 이 지긋지긋한 습도가 문제입니다. 습도 때문에 끈적끈적한 불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인간만 이렇게 더위를 타고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도 더위를 타죠. 특히나 강아지들은 땀구멍이 없어서 입으로 몸의 열기를 뱉어 냅니다. 더구나 털이 많은 동물이잖아요. 

이런 강아지들을 위한 에어콘이 달린 강아지집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일본의 센서 계측기 회사인 MRT Corp's는 강아지를 위한 럭셔리 강아지집을 선보였습니다. 강아지 집에 에어콘을 달았는데 전기에 연결하면 10도에서 40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휴가를 떠날 때 개를 옆집이나 친척집에 맡기는데요. 그 이유가 개가 더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넓은 집을 개 때문에 에어콘을 켜고 갈 수도 없고요. 그럴 때 좋습니다. 요즘 같이 이웃과의 왕래도 없고 혼자 사는 분들에게는 더 좋을 듯 하네요. 크기는 43 x 43 x 47cm입니다. 

색은 우드 그레인, 파스텔 핑크, 파스텔 블루가 있고 가격은 515달러로 약 57만 원입니다
싸지는 않지만 애견인들에게는 괜찮은 아이템이네요

출처 http://www.mrt-sensor.com/p_home/wank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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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udent 2013.08.1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사람도 켜기힘든데 개집에 에어콘도 달려있군요. ㅋㅋ
    개팔자가 상팔자일까요. ㅎㅎ

  2. 김병철 2013.09.11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봐서 신기하네요
    개집에다 에어컨을 달았는데, 개집문이 자동으로 닫히는지?
    아님 개가 닫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개 혼자 두고 갔는데, 저렇게 문열린체로 에어컨 돌아가면 전기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