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품이나 자동차 등의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제품들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품은 시제품이라고 하는 프로토타입 제품을 먼저 만듭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아이폰도 초기 프로토타입이 있었습니다. 2007년 나와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아이폰. 그 아이폰의 초기 프로토타입이 공개 되었습니다. 

http://arstechnica.com/apple/2013/03/exclusive-super-early-iphone-prototype-had-5x7-screen-serial-port/

이 제품은 2천년대 초에 애플 하드웨어 부분에서 근무를 했던 직원이 공개 했는데 익명으로 애플 프로토타입을 제공해서 공개 되었습니다.

프로토타입이라서 그런지 아이폰과는 많이 다른 외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크기는 12.7cm x 17.7cm으로 무척 큽니다. 두꼐만 해도 5cm입니다. 
현재 아이폰과 달리 USB와 유선LAN포트, 시리얼 포트도 있습니다. 이 포트들이 들어간 이유는 개발을 위해서 들어간 것이고 상용 제품에서는 빠졌습니다. 



이 많은 부품들을 작게 축소해서 아이폰을 만들었네요. 이 프로토타입 아이폰의 운영체제는 애플의 OS X가 탑재 되었습니다. 아이폰 iOS가 애플 OS X의 모바일 버젼이죠. 


두뇌라고 할 수 있는 ARM은 삼성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ARM은 모바일 CPU설계사로 이 쪽 분야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ARM은 칩을 직접 생산하지는 않고 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ARM의 설계를 가지고 제품을 생산합니다. 

삼성전자의 ARM칩은 200~233MHz 클럭 속도를 가지고 있고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620MHz칩을 언더 클럭해서 412MHz로 작동 했습니다. 아이폰의 초창기 모습을 보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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