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아기 키워본 분들은 새벽에 아기가 칭얼거려서 한 부번 깨는 것이 아닙니다. 아기는 2시간에서 3시간에 한번 씩 깨는데 그 사이클을 부모가 맞추기에는 너무 힘들죠. 그래서 아기 키우는 맞벌이 부부들은 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이면서 측은함을 느끼게도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부모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부모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자식들이 알아주면 참 좋은데 어린 시절 헌신적인 그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다 그 자식놈이 결혼을 하고 나서 아기를 키우면 그때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아기들이 새벽에 우는 이유 대부분은 젖을 달라고 보채는 것인데요. 그럴 때 아기가 자기가 알아서 모유나 우유를 빨아 먹으면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엄마 아빠는 편하게 잘 수 있을 텐데요. 
이 아이디어는 개와 고양이의 자동 먹이 공급기나 물을 먹는 동물 용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비인간적이고 실제로 이런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도 욕을 먹을 것이 뻔합니다. 저런 제품을 사용할 부모님도 없을 것이고 있다고 해도 그걸 자랑하긴 힘들겠죠. 또 아기가 저걸 사용할리도 없습니다. 





어른용도 나와 있는데 운전할 때나 자전거를 탈때 목이 마르면 쪽쪽 빨아 먹을 수 있습니다.  어른용은 실제 나온 것 같기는 않고 아기용 Crib Dribbler는 3개에 20달러 6개에 40달러이며 1개는 5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는 http://www.prankpack.com/buy/crib-dribbler.html 에서 할 수 있는데 장난용이라고 해도 순간의 재미를 위해서 5달러를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죠. 뭐 아기용이라고 속였다가 애완용 강아지용으로 사용해도 되긴 하겠네요. 박스 포장만 근사하게 해서 해도 괜찮을 듯 하고요

친구에게 아기용 자동 젖병기라고 소개하면 처음엔 좋아하다가 한참 고민하다가 기분 나빠하겠죠. 그때 장난용 선물이라고 하면서 애완용으로 쓰라고 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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