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으로 기억되는데 월드IT쇼에서  SKT는 신기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그 안에 광고를 넣는 것입니다.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플을 실행하면 주변 소리에 담긴 정보를 해석해서 그 정보를 스마트폰 창에 띄웁니다.  예를 들어 신발가게 앞에 틀어 놓은 노래소리에 어플을 실행하면 신발 정보들과 매장 정보가 쫘라락 담겨 나오는 것이죠. 

오래된 기억이라서 정확한 기술묘사는 아니지만 아무튼 어떤 매체에 다른 정보를 실려서 뿌리는 모습은 신기하더군요.
그런데 일본 후지쯔가 더 신기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TV광고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관련 정보를 화면에 새로운 데이터 전송 기술

우리가 광고를 보다가 그 광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있다면서 다음에서 XXX를 검색하세요 네이버에서 XXX를 검색하세요 혹은 QR코드를 살짝 담기도 하지만 QR코드 어플 실행하고 갖다 될 시간이 광고 나가는 시간보다 길기 때문에 이런 광고는 거의 없습니다.

LG전자가 옵티머스 뷰 광고할 때 한번 하긴 했었죠.
그러나 후지츠에서 새로 개발한 기술만 있으면 그런 QR코드나 XX를 검색하세요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광고 화면에 스마트폰을 갖다되면 자동으로 관련 정보창이 뜹니다. 

예를 들어 커피 광고를 하는 광고를 보다가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스마트폰 어플을 실행시켜서 TV화면에 스마트폰을 갖다 되면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뜹니다. 제품의 홈페이지 혹은 쿠폰 사이트로 연결을 유도 할 수 있죠


이 기술은 영상에 데이터를 숨겨서 전송하는데요. 영상 부분부분을 좀 더 어둡게 혹은 좀 더 밝게 표시를 해서 정보를 싣는 것인데요. 그 영상의 차이를 우리 인간은 느낄 수 없고 스마트폰만 느끼고 잡아내고 담아냅니다

Visible light comunication이라는 기술을 이용한 것인데요. 이 기술은 함정끼리 불빛으로 정보를 보내고 받는 것을 응용한 것입니다. 특정한 패턴의 컬러로 된 불빛을 상대에게 보내면 수신자 쪽에서 특정 어플을 실행해서 그 신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Visible light comunication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이 나오겠는데요


이 기술은 응용력이 높습니다. TV광고는 물론 유튜브 영상이나 동영상에 다양한 텍스트 정보등을 실어서 전송할 수 있고 우리가 어떤 영상이나 광고나 다양한 영상매체를 보다가 더 많은 정보를 원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그 영상을 바라보기만 해도 다양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정보전달 수단이기도 하고 새로운 광고 매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스에이 동영상을 보다가 스마트폰으로 들여다 보니 관련 정보나 혹은 관련 광고가 나오면서 쿠폰이 팝업되게 할 수도 있죠

출처 http://www.diginfo.tv/v/12-0183-r-e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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