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사진 한 장 찍는게 무슨 행사나 소풍이나 가야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사진으로 찍을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카메라 대중시대가 열렸습니다. 

이게 다 디카와 휴대폰이 만든 훈훈한 풍경이죠. 그러나 디지털이 다 좋긴 한데 문제는 출력물인 인화를 거의 대부분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보관하지 않으면 delete키로 단 한 방에 그 추억이 담긴 사진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반면 필름 카메라 시절의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이 인화라는 물리적인 크기를 갖춘 사진으로 담기 때문에 인화비가 들어서 그렇기 한번 인화해 놓으면 평생을 가져가죠.

필름 카메라 시절에 찍은 사진들 참 많이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사진 앨범에 담아 놓았을텐데요. 어린시절에 친구들이 놀러오면 친구들에게 보여줄게 없으면 앨범 보여주고 낄낄거리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앨범 속에 잠들어 있는 사진들을 디지털화해서 공유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막상 공유할려고 하면 귀찮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스캐너가 흔한 것도 아니고 뭐 회사에는 하나씩 있긴 하지만 업무시간에 자기 사진 스캔하고 있기도 그렇잖아요. 이렇게 아나로그를 디지털로 변환 하는 작업이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iPICS2GO입니다.




준비물을 아이폰만 있으면 됩니다. 이 아이폰 스캐너 iPICS2GO는 3X4 , 4X6사이즈의 필름과 35mm 슬라리드 필름과 네거티브 필름을 스캔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아이폰 홀더에 꽂고 어플을 다운 받아서 실행 시킨 후에 사진 홀더나 필름 홀더에 필름이나 사진을 꽂아 놓고 전원을 넣을 후 네거티브, 슬라이드, 사진을 선택하고 한장 한장씩 촬영을 하면 됩니다.  휴대성도 좋아서 AA배터리 4개로 작동됩니다. 아이폰4와 아이폰4S만 지원하는게 아쉽네요. 안드로이드폰은 워낙 다양한 크기라서 만들기가 좀 힘들긴 하겠네요

얼마나 높은 해상도로 사진이 담기는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집에 있는 필름이나 사진들을 아이폰을 이용해서 스캔해 놓으면 백업 기능도 되고 사진을 공유하기도 좋을 듯 하네요. 가격은 40유로입니다.

출처 http://www.firebox.com/product/5146/iPICS2GO-Negative-to-iPhone-Scanner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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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40777.tistory.com BlogIcon 재무테크놀러지 2012.07.2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kimpd.com BlogIcon kimpd 2012.07.23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군요
    세상 참 살만합니다 ㅎㅎ
    계속 사고 싶은 것이 생기니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