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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안드로이드폰과 달리 크기가 작은 스마트폰입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이 4인치를 넘어서 5인치로 가고 있는데 여전히 3.8인치를 고집하고 있죠. 이번 아이폰5에서는 4인치로 올라간다고 하는데 그래도 작아 보입니다.
아이폰이 작긴 해도 터치감은 안드로이드폰들보다 한 수 위입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은 터치를 해도 다른 것이 터치되는 등 터치감이 아이폰 보다 좋지는 못합니다. 아이폰은 3,8인치이지만 누르는대로 바로 숫자와 글씩 입력이 되는데 터치 정확도는 아주 높죠. 그럼에도 아이폰도 오타가 많이 납니다.
안드로이드폰들은 터치를 해도 다른 것이 터치되는 등 터치감이 아이폰 보다 좋지는 못합니다. 아이폰은 3,8인치이지만 누르는대로 바로 숫자와 글씩 입력이 되는데 터치 정확도는 아주 높죠. 그럼에도 아이폰도 오타가 많이 납니다.
이래서 블랙베리 같은 물리적 키보드가 달린 핸드폰이 여전히 인기가 있고 SNS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물리적 쿼티 키보드가 달린 제품을 좋아합니다.
아이폰에 물리적 키보드를 달아주는 Spike 케이스
아이폰에 물리적 키보드를 달아주는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바로 Spike케이스라는 이 제품은 위 사진 처럼 아이폰 케이스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가운데에 쿼티자판의 물리적 키보드가 달려 있어서 글씨를 입력할 때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달 수 있습니다.
물리적 키보드는 SNS를 주로 많이 하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할 듯합니다.
이 제품은 현재 킥 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데 Spike1,2,3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Spike1은 케이스를 뒤집어서 끼우면 쿼티 물리적 키보드가 장착되고 Spike2는 경첩처럼 키보드가 뒤로 돌아갑니다.
가격은 50달러 정도에 나올 예정인데 아이폰유저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 될 듯하네요. 다만 아이폰5가 곧 나오는데 아이폰5용도 나오면 좋겠네요.
출처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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