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것이 시작하면 처음에는 당연히 저항이 있습니다. 새로운것에 대한 적응을 하면서 기쁨도 느끼겠지만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익숙해지면 별거 아닌 것도 새로움을 처음 접하게 되면 익숙함까지 가는 고통이 따릅니다

티스토리 에디터가 개편을 했습니다. 사진업로드및 에디터에 큰 변화가 있었고 다음DB와의 연동도 늘었습니다. 글쓰기 UI는 하단에서 우편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대변혁은 아닙니다. 그냥 살짝 다듬는 정도고 다음블로그에서 쓰던 사진에디터가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정도입니다. 

지금 티스토리 공식블로그는 초토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불만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뭐 새로움에 대한 저항이라고 치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적들이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저 또한 사진에디터의 변화에 놀라워하고 반가워 했지만 한편으로는 티스토리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티스토리가 왜 티스토리인지 개발자들은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이 티스토리호의 종착지가 다음블로그라는 항구인지 뭘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는지 당췌 알수가 없다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P태그 논란, 4년전의 그 경험은 또 그냥 무시했나?


티스토리 에디터의 변화는 2008년 이후에 처음 변하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무려 4년동안 티스토리 에디터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놀랄 정도로 뛰어난 에디터에 만족을 했지만 4년동안 이 구형 에디터를 굴리면서 불만이 속출했지만 티스토리는 그 4년간 꿋꿋하게 지내더군요. 아직도 동영상 업로드 용량 100메가입니다. 지금은 SD시대가 아닌 HD시대지만 이 구닥다리 에디터는 100메가만 허락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네이버에 있는 맞춤법 검사기 기능을 도입하라고 해도 이번 개편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수식입력은 티스토리에 수학블로거 유치를 위함입니까?  

다 떠나서 4년전 티스토리는 P태그 논란이 있었습니다. 줄 바꾸기를 할려고 보통 엔터를 치면 BR태그가 붙습니다. 그런데 변화된 티스토리 에디터에서는 엔터=P태그 로 지정되었고 이에 대한 원성이 가득 했습니다.  결국 티스토리는 기본값을 BR태그로 수정 했습니다..  그런데 4년 후 오늘 또 기본값을 P태그로 했습니다

아니 티스토리 개발자 중에 P태그와 사귀는 개발자가 있나요? P태그를 왜 기본으로 하나요? 그게 뭐 더 좋은게 있나요?
티스토리 측으 줄바꿈할때 BR를 원하면 쉬프트+엔터를 치라고 하는데요. 그냥 BR를 기본으로 하고 P를 쉬프트+엔터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4년전의 논란과 질타는 다 까먹었습니까?  왜 다시 P태그입니까? 



새로운 사진업로더는 무조건 가로 740해상도인가? 티스토리 정체성은 어디로?

왜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쓸까요? 
글쓰기 편해서요? 그건 네이버가 더 편합니다. 네이버 꾸미기랑 글쓰기 기능 티스토리보다 더 좋습니다. 그럼에도 티스토리를 쓰는 이유는 자유도와 확장성 때문입니다. 
수 많은 플러그인과 능력만 된다면 여러 모습으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홈페이지 처럼 꾸밀 수도 있는게 티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지금 티스토리는 이게 사라졌습니다. 플러그인은 무조건 티스토리에서 1년에  두서너개만 만들어서 선보이고 있을 정도로  무조건 티스토리가 만들어주는 것만 받아먹어야 합니다.

너무 폐쇄적입니다. 이게 티스토리였나요? 이런게 티스토리였습니까? 티스토리가 만들어준 그것도 순 버그투성이에  붙여놓으면 디자인 다 헝크러지는 효용성도 떨어지는 것들만 내놓았던게 최근 티스토리입니다. 

다 떠나서 티스토리는 고해상도 사진을 무한대로 올릴 수 있고 그런 이유로 사진백업용으로 올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사진업로드에 강했습니다. 저 또한 원본은 아니지만 1024 해상도의 사진을 올립니다

그런데 새로워진 포토업로더는 모조건 740입니다. 무조건입니다. 무조건 740해상도
어떻게 된게 시스템이 거꾸로 갑니까? 누가 740해상도 사진 올릴려고 티스토리 옵니까? 왜들 이러십니까. 티스토리 자유도에는 사진 해상도에 대한 자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740에 고정이라니 황당스럽습니다. 뭐 꾸미기 기능이 좋아진것은 고무적으로 생각하지만 해상도 이거 해결 안해주면 많은 유저가 떠나 갈 것 입니다.  지금 티스토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재검토 하겠다고 하는데 공개하기전에 검토를 해야지 왜 욕먹으니까 검토 합니까?  새누리당입니까?

이뿐이 아닙니다. 넷북유저들도 꽤 있고 저도 가끔 넷북에서 글을 쓰는데 하단에 있던 기본설정 메뉴가 오른쪽으로 오면서 한 화면에 다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변화를 가져오면 다양한 기기에서 테스트를 하고 고민을 할텐데 넷북은 가볍게 무시했나 봅니다. 다수의 만족을 위해서 소수를 버린겁니까? 

버그 투성이에 욕 나올 정도로 엉망진창인 모습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 입니다. 
의견수렴하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되겠죠. 제 이런 불만도 해결이 될것 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 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왜 이런 큰 변화 전에 베타테스트나 의견수렴, 하다 못해 공지도 안했나


큰 변화는 아니지만 작은 변화도 아닙니다. 가장 자주 쓰고 많이 쓰는 글쓰기 에디터의 변화는 조그마한 변화에도 크게 반응합니다. 그렇다면 이 변화전에 유저들과의 어떠한 사전교류나 의견수렴 혹은 베타테스터라도 돌렸어야 합니다. 

2008년 변화때 제가 베타테스트에 참여하면서 너무 좋은 에디터에 크게 놀랐고 자잘한 버그나 의견수렴을 티스토리는 했습니다. 그러나 2012년 오늘,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베타테스트도 안하고 의견수렴도 안하고 사전공지도 안했습니다.

이건 마치 사무실에 출근하니까 사무실이 다른 곳으로 이사간 황당함이었습니다. 뭔 일을 이렇게 하나요?
그것도 유저들의 피드백이 좋기로 소문난 티스토리가 이러면 씁니까?  왜 이렇게 퇴화되었나요? 이건 뭐 황당스럽네요.

지금 버그 수정한다 어쩐다 하는데 욕먹고 움직이는게 제대로 되겠어요. 이전에 충분히 사전교감을 해야죠. 특히나 IT전문가들이 득시글한 티스토리 유저가 많은데 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고 미리 선보이지 않았나요?  자신감이 있었나요?




티스토리! 정체성도 분실하다


씁쓸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변화라고 하는게 2세대 블로그 어쩌고 한 선도하는 블로그 플랫폼이라고 자랑하던 티스토리가 다음블로그에서 2010년 선보인 포토에디터를 티스토리에 선보였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보다 강화된 꾸미기 기능에 만족을 하고 이 글에서도 그 꾸미기 기능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다음블로그와 다른게 없는 티스토리가 되어가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플러그인은 가뭄에 콩나듯 크게 사용하지도 않는 것들만 선보이고 정작 유저들이 원하는 
플러그인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정체성은 자유도와 역동성이었습니다. 매달 새롭고 신기한 그러나 너무나 원했던 기능들이 모듈처럼 척척 붙어서 비슷비슷한 블로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모습의 티스토리를 만날 수 있었고 이런 다양함은 다양한 이슈와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쓰는 준전문가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던게 티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티스토리는 어떻습니까? 유저들과의 자유로운 소통 공간이 있길 합니까? 티스토리의 다양한 유저들의 아이디어나 기술을 흡수할 수 있습니까? 예전의 티스토리는 티스토리 개발자가 아닌 일반 유저들의 기술도 적용했던 개방성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런데 다음이 인수한 후에는 이런 역동성이 멸종되었습니다. 

티스토리 2월 현재 네이버,다음,네이트 다음으로 인기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이 4위자리를 미숙한 운영때문에 유저들이 떠나면 그건 티스토리 스스로 헛발질 하는 것 입니다. 

이번 개편은 좋은 점도 있지만 욕 먹을려고 작정하고 개편한 듯 합니다.
적어도 미리 공지정도는 했어야죠. 미숙한 운영 오늘까지로 끝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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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yoinbong.tistory.com BlogIcon 묘인봉 2012.03.27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자유도때문에 코딩 하나도 모르면서 넘어왔었는데... 그냥 다시 돌아갈까봐요.. 어차피 고객센터니 뭐니 유선연락을 하던 트위터로 말하던, 전부다 쌩까주는게 티스토리라서..

  3. Favicon of http://rinnestory.tistory.com BlogIcon Rinne 2012.03.27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이번 개편 진짜 개판입니다. 님의 의견에 정말 전적으로 공감이 가는군요.
    전 오늘 개편인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글쓰기 영역에 갔을때 "어? 드디어 글쓰기 영역을 좀 바꿀 모양이구나?" 하고 신경도 안쓰고 글을 쓰는데 엔터를 칠때마다 <P>태그가 나와서 진짜 짜증 제대로더군요...
    전 쉬프트+엔터가 BR태그인지도 모르고 그냥 HTML소스 보면서 직접 <br>태그를 일일이 집어 넣었습니다.

    아 정말 이딴 쓰레기 개편 안했으면 좋겠네요...-ㅅ-

  4. Favicon of http://w-life.tistory.com BlogIcon 행복 발전소 2012.03.2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하구 메인페이지로 가면 엉뚱한 사진이 자꾸올라오네요.안그랬는데.어쩌라구~~~

  5. Favicon of http://7ccccv.tistory.com BlogIcon cCccV 2012.03.27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반년 정도 다음블로그를 만지작거리다가 빡쳐서 티스토리로 옮긴 유저인데요.
    전부터 티스토리 쓰셨던 분들에겐 어떨지 몰라도 전 얼마 전까지의 티스토리 에디터를 나름 좋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그도 티스토리처럼 좀 더 간결하게 하면 안되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죠.
    (다음블로그는 특히 Html로 글을 수정할 때가 가관임;;; )
    근데 오늘 글 쓸라고 들어와봤더니 어이를 상실했네요.ㅎㅎ
    swf 파일 좀 올려볼라니까 멀티미디어 기능도 싹 제거해버리고;;;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3.2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좀 구닥다리여도 자유도가 좋았고 이식성이 뛰어났는데 이제는 SWF파일도 못올리나요? 흠..차라리 다 다음블로그로 바꾸라고 하지 이게 참

    • Favicon of http://7ccccv.tistory.com BlogIcon cCccV 2012.03.2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wf는 embed 코드를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하나도 재생이 안되더군요.ㅠ
      진짜 이 따위로 할거면 영원히 구버전 에디터를 남겨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2.03.2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디터 변경 공지를 타고 왔는데.. 일단 이전 에디터로 해야겠네요. 안정성이나 기능적인 부분이 회복되기 전까지는요.

  7. Favicon of http://anotherthinking.tistory.com BlogIcon 열심히 달리기 2012.03.2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있습니다.

    P태그는 뭐고, Br태그는 뭘까요?

    좀 몰라서요. ㅎㅎ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3.2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태그는 문단을 나눌때 쓰고 BR은 줄바꿈 태그입니다.쉽게 설명하면 P태그를 쓰면 줄간격이 아주 크죠. 반면 BR태그는 줄간격이 적당하고요. 그런데 이 티스토리가 문단나눌때나 쓰는 P태그를 엔터키에 작동하게 해서 줄바꿈을 할려고 엔터를 치면 문단처럼 큼직하게 다음줄이 나옵니다.

  8. Favicon of http://thinknow.tistory.com BlogIcon Channy™ 2012.03.28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ㅠㅠ
    결국 예전 에디터 모드로 변경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sunnyfunny.tistory.com BlogIcon 와옹 2012.03.28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새에디터 썼다가 예전 에디터로 바꿨더니 예전 것도 P태그 기본이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10.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3.28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그러게 말이죠..ㅠㅠㅠ

  11. Favicon of http://hackerc.tistory.com BlogIcon 해커 C 2012.03.2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어제 바뀐 에디터로 글쓰다가.. 완전 ㅠㅠ 꼬여버렸어요 윽..

    시간도 많이 소비 하게 되고 ;;

    그래서 이전글쓰기 모드로 사용중입니다. ㅎㅎ;;

  12. Favicon of http://hollowtree.tistory.com BlogIcon 굿럭쿄야 2012.03.2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공감!
    어제 정말 황당하고 짜증나고 글쓰기가 완전 개판이었음~

    정말 처음의 티스토리에게 느꼈던 매력을 요즘엔 느끼기 힘들어요!

    어제 개편에 당황과 실망을 느끼고 하루가 지난 오늘 이 글을 보니

    티스토리 처음의 모습이 떠올라~ 그 때 그 시절이 떠올라~

    정말 슬프고 안타갑네요~!

  13.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3.28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태그가 편한데... p태그로 변경하니 좀 불편해요..
    쉬프트 + 엔터키 계속 쳐야 하고..;;;

  14. Favicon of http://wenvi.tistory.com BlogIcon Wenvinet 2012.03.2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원본크기로 안올라가져서 깜짝 놀랐는데, 이전에디터로 바꾸니까 되네요.
    그래도 쓰고싶지 않은 게, 메뉴바 개편 사건 이후로 두번째로 이러니 완전 신뢰도가 떨어져서-_-;
    다른 계정을 사용해야겠습니다. 이거 원...언제 이상한 개편을 할지 몰라 숨통조여서 못쓰겠네요

  15. Favicon of http://asher-tech.tistory.com BlogIcon Asher0191 2012.03.2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돈이 좀 들더라도 개인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나으려나봅니다......
    무료로 쓴다고 생색내는 포털들......이제 블로그는 그들에게 사치가 되어버렸나봅니다......
    저는 블로그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지만......오히려 얼마 안됐기 때문에 쉽게 털어버릴 수 있을 것도 같네요......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와는 질이 다름을 느껴서 티스토리에 오게 됐는데........씁쓸하네요 ;;

  16. Favicon of http://aperturescience.tistory.com BlogIcon 오진사 2012.03.29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크기 고정은 저도 솔직히 불만입니다. 설치형 블로그 쓸때 트래픽 요금부담 때문에 사진 크기 고정은 해본적 있어도, 포털 블로그에서 고정시키는 건 좀 그렇네요..

    •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2.03.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련글을 썼다가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이 해상도 부분은 수정하겠다고 하니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이거 해결 안하면 정말 너무 화가나서 전화로 욕할 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aperturescience.tistory.com BlogIcon 오진사 2012.03.31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안통하는 분이시군요. 더이상 말 안하렵니다.

  18. Favicon of http://joyfui.wo.tc BlogIcon joyfuI 2012.03.3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앤터 = <p>, 앤터+쉬프트 = <br>은 사실상 거의 표준이죠..(거의 모든 편집기와, 웹브라우저가 저렇게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사진 해상도 크기 고정-_-;; 이건 무슨 생각으로 한건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카테고리 바뀐게 제일 불편해요..
    태그정리도 약간 이상한거 같고..

  19. Favicon of http://p316.tistory.com BlogIcon p316 2012.04.02 0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태그랑 사귀는 개발자 있습니까?ㅋㅋ에서 웃으면 안되는 분위긴데 웃어버렸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20. width 2012.04.0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ㅋㅋ
    p태그에 대한 불편은 공감합니다. ㅎ

    이미지 가로 사이즈에 대해서는... 저도 오늘 발견했는데요(사실 새 에디터도 어제 처음 써봤네요)
    관리 > 글설정 > 글쓰기 가로폭
    가로값에 대한 px을 직접 입력해서 넣을 수 있게 돼 있네요.
    "글쓰기 가로폭 너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값에 따라 삽입되는 이미지 크기가 결정됩니다"라는 안내문구와 함께요.

    저는 개인적으로 새 에디터에서는 글쓰기 예약 설정이 현재 기준으로 과거 시간으로 입력되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았어요 ㅋ
    사진 촬영시간을 작성시간과 맞춰서 올리고 있었거든요... ㅠ.ㅠ
    기존 사용자를 좀 더 생각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21. Favicon of http://garambit.dam.so BlogIcon 가람빛 2012.09.1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의 티스토리가 좋았어요. 개발자들 다 갈아끼운 모양입니다.
    요즘은 티스토리와 다음블로그의 차이점을 점점 찾기 어려워지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국내 전문블로그 서비스중에는 A급 서비스중
    하나인데 그 이름표에 이런 행위는 당황스럽네요..

    티스토리가 스스로 내세우는 장점에서
    무제한 용량과 개인도메인은 요즘 개나소나 다 제공해 주잖아요.
    데이터백업은 티스토리 망하지 않는 한 잘 쓰지도 않는 기능이고..
    팀블로그? 보통 블로그는 혼자 운영하지 않나요?

    요즘 텍스트큐브 최신판으로 시작하는 신생 서비스도 몇몇 있는데
    테터툴즈로 시작한 티스토리에게는 텍스트큐브의 최신기능을 좀
    탑제해 주거나 거기에 맞먹을 플러그인을 제공해 줘야 할텐데..

    농을 좀 섞자면, 데이터백업 기능을 단체로 쓰게 될 날이 생길지도..

    ps.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동영상이 100mb인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는 1gb까지 올릴 수 있는데 여긴 아직까지도 이러니까요;;
    당분간 동영상은 Youtube를 써야 할 것 같네요. ㅜㅜ

    ps2.불만거리가 하나 더 있는데요.. 티스토리 프로필 이거 사이드바에 넣을때
    스킨마다 어울리지 않거나 깨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그렇다고
    ui를 다양하게 주는것도 아니고..
    오마이뉴스 블로그처럼 프로필을 팝업으로 띄어준다거나 하는 그런 방법은
    떠올리지 못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