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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전거를 가끔 만드는데 그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자전거는 경공업이고 자동차는 중공업 제품
인데 규모가 다른 제품을 만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뭐 자전거를 자전차라고 하기도 하고 바퀴나 용도는 자동차와 비슷하기에 공통분모도 많죠.
위 자전거는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가 만든 자전거 DL122입니다
디자이너 Lauren Picard가 디자인한 이 자전거는 20인치 휠로 미니벨로 모양의 자전거입니다.
이 자전거는 통근용 자전거로 만들어졌습니다. 안장과 핸들 사이에 서류가방과 노트북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인데 규모가 다른 제품을 만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뭐 자전거를 자전차라고 하기도 하고 바퀴나 용도는 자동차와 비슷하기에 공통분모도 많죠.
위 자전거는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푸조가 만든 자전거 DL122입니다
디자이너 Lauren Picard가 디자인한 이 자전거는 20인치 휠로 미니벨로 모양의 자전거입니다.
이 자전거는 통근용 자전거로 만들어졌습니다. 안장과 핸들 사이에 서류가방과 노트북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자전거 재질은 알류미늄과 우드재질이며 안장과 손잡이는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20인치 휠과 8단계 기어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시제품이고 양산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잘만 개조하면 전기 자전거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기 자전거라면 통근 자전거가 될 수 있겠는데요.
출처 디자인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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