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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이 선정한 위대한 만화영화 TOP50 (1/5)
에 이어집니다. 이번 포스트는 40위에서 31위 까지 소개합니다.
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이 선정한 위대한 만화영화 TOP50입니다
60년대 브리티니 인베이젼의 선봉에선 비틀즈는 60년대와 70년대 초를 흔들어 놓은 엄청난 뮤지션이고 지금도 비틀즈하면 모짜르트에 버금가는 칭손들이 많죠. 이 혁신적인 밴드는 만화영화에도 출연(?)합니다.
만화영화를 뮤직비디오로 활용한 밴드이기도 합니다. 노란 잠수함이라는 만화영화가 40위입니다.
에 이어집니다. 이번 포스트는 40위에서 31위 까지 소개합니다.
영국 영화잡지 토탈필름이 선정한 위대한 만화영화 TOP50입니다
40위 비틀즈의 노란 잠수함(1968)
60년대 브리티니 인베이젼의 선봉에선 비틀즈는 60년대와 70년대 초를 흔들어 놓은 엄청난 뮤지션이고 지금도 비틀즈하면 모짜르트에 버금가는 칭손들이 많죠. 이 혁신적인 밴드는 만화영화에도 출연(?)합니다.
만화영화를 뮤직비디오로 활용한 밴드이기도 합니다. 노란 잠수함이라는 만화영화가 40위입니다.
39위 피노키오(1940)
38위 드래곤 길들이기(2010)
이 영화 예고편 보고 유치할 것 같아서 보지 않았는데 38위네요. 그렇게 좋은 애니였나요? 뭐 보질 않았으니 뭐라고 할 수 없는데 토탈 필름에서는 급상승하고 비행씬이 압권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드림웍스 작품입니다
37.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
드디어 일본 애니가 나오네요. 이 나우시카 첨 보고 코난 주인공들이 보여서 놀랬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라는 이름도 모를때였죠. 하아오 감독의 세계관이 다 들어있는 영화이기도 하죠.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 무례한 인간의 욕망을 준엄하게 꾸짖고 있습니다. 극장에서도 개봉했지만 그 이전에 어둠의 경로로 많이 봤던 애니이기도 합니다.
안보신 분은 꼭 보셔야 하는 애니중 하나입니다. 84년 작품을 한국에서는 2천년도에 개봉합니다.
36위 라따뚜이(2007)
평이 무척 좋았던 애니이고 재미도 있던 애니입니다. 한 요리천재 생쥐가 주방보조인 주인공을 돕는 다는 이야기인데요. 교훈적인 이야기가 참 많은 애니이죠.
35위 공각기동대(1995)
엊그제 공각기동대를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이 영화를 함부로 리뷰하기 힘들 정도로 사변적인 애니입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기억을 저장하는 유기체가 인간인가? 기억을 조작할 수 있다면 인간의 정체성은 뭘로 증명할 것인가? 정보공학과 기계공학이 생명공학을 대체할 수 있을까? 등 수 많은 질의를 자연스럽게 하게 만드는 애니이고 이 애니를 보고 영감을 받은 확장판이 바로 매트릭스입니다.
다시봐도 명작인 이 작품. 놀라울 정도로 직관적인 미래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이상 봐야 올곧하게 이해할 수 있는 애니입니다. 최근에 고스트 셀2.0 이라고 해서 95년 작품의 표현력을 더 증가한 버젼이 나오기도 했죠.
네트는 광활해~~ 라는 말을 읇조리며 네트워크 세계로 사라진 쿠사나기 소령. 그 모습이 기억나네요
34위 로빈 후드(1973)
33위 바람이 불때 (1986)
제목과 첫 이미지를 볼때 영국 애니 '스노우맨'처럼 감미로운 영화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영국도 애니 잘 만드는 나라중 하나죠. 80년대 냉전시대에는 핵전쟁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더했죠. 이 영화는 80년대 영국인 아니 전세계인들이 핵전쟁에 대한 공포에 있을때 나온 애니네요. 오늘 첨 알았는데 어떻게든 꼭 보고 싶네요
32. 벨빌 랑데뷰(2003)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영국 공동제작인 이 애니는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손자가 마피아에 납치대자 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들이 손자를 구한다는 내용인데 보고 싶은 애니네요. 유럽쪽 애니들의 캐릭터들은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에는 좀 괴상한 캐릭터들이 많긴 하죠
31위 몬스터 주식회사(2001)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픽사가 만들고 디즈니가 유통판매한 몬스터 주식회사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totalfilm.com/features/50-greatest-animated-movies/monsters-inc-2001
이 영화 예고편 보고 유치할 것 같아서 보지 않았는데 38위네요. 그렇게 좋은 애니였나요? 뭐 보질 않았으니 뭐라고 할 수 없는데 토탈 필름에서는 급상승하고 비행씬이 압권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드림웍스 작품입니다
37.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
드디어 일본 애니가 나오네요. 이 나우시카 첨 보고 코난 주인공들이 보여서 놀랬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라는 이름도 모를때였죠. 하아오 감독의 세계관이 다 들어있는 영화이기도 하죠.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 무례한 인간의 욕망을 준엄하게 꾸짖고 있습니다. 극장에서도 개봉했지만 그 이전에 어둠의 경로로 많이 봤던 애니이기도 합니다.
안보신 분은 꼭 보셔야 하는 애니중 하나입니다. 84년 작품을 한국에서는 2천년도에 개봉합니다.
36위 라따뚜이(2007)
평이 무척 좋았던 애니이고 재미도 있던 애니입니다. 한 요리천재 생쥐가 주방보조인 주인공을 돕는 다는 이야기인데요. 교훈적인 이야기가 참 많은 애니이죠.
35위 공각기동대(1995)
엊그제 공각기동대를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이 영화를 함부로 리뷰하기 힘들 정도로 사변적인 애니입니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기억을 저장하는 유기체가 인간인가? 기억을 조작할 수 있다면 인간의 정체성은 뭘로 증명할 것인가? 정보공학과 기계공학이 생명공학을 대체할 수 있을까? 등 수 많은 질의를 자연스럽게 하게 만드는 애니이고 이 애니를 보고 영감을 받은 확장판이 바로 매트릭스입니다.
다시봐도 명작인 이 작품. 놀라울 정도로 직관적인 미래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이상 봐야 올곧하게 이해할 수 있는 애니입니다. 최근에 고스트 셀2.0 이라고 해서 95년 작품의 표현력을 더 증가한 버젼이 나오기도 했죠.
네트는 광활해~~ 라는 말을 읇조리며 네트워크 세계로 사라진 쿠사나기 소령. 그 모습이 기억나네요
34위 로빈 후드(1973)
33위 바람이 불때 (1986)
제목과 첫 이미지를 볼때 영국 애니 '스노우맨'처럼 감미로운 영화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영국도 애니 잘 만드는 나라중 하나죠. 80년대 냉전시대에는 핵전쟁에 대한 공포가 전세계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더했죠. 이 영화는 80년대 영국인 아니 전세계인들이 핵전쟁에 대한 공포에 있을때 나온 애니네요. 오늘 첨 알았는데 어떻게든 꼭 보고 싶네요
32. 벨빌 랑데뷰(2003)
벨기에, 캐나다, 프랑스, 영국 공동제작인 이 애니는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손자가 마피아에 납치대자 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들이 손자를 구한다는 내용인데 보고 싶은 애니네요. 유럽쪽 애니들의 캐릭터들은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에는 좀 괴상한 캐릭터들이 많긴 하죠
31위 몬스터 주식회사(2001)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픽사가 만들고 디즈니가 유통판매한 몬스터 주식회사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totalfilm.com/features/50-greatest-animated-movies/monsters-in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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