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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창업자 '스티븐 잡스'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가 우리에게 남긴 업적은 아주 크죠.
Think different 라는 말을 전파했던 잡스, 항상 다르게 생각하고 단순화 시켜서 그 문제나 제품의 본질을 꽤 뚫는 통찰력의 대가였습니다.
다만 독설을 너무 뿜어돼는 흠이라면 흠이 있었죠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아티스트 Olivier Lefebvre는 3.750개의 사과를 가지고 잡스 초상화를 만들었습니다.
녹색사과와 붉은 사과 하얀색이 있는 사과등을 이용했네요
잡스에 대한 존경심이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듯 하네요. 애플로 애플창업자 잡스를 만들다. 이 역시 창조적인 작업입니다.
출처 http://www.olivierlefeb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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