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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면 물갈이를 한다고 하나요? 물이 바뀌면 속병을 앓게 됩니다. 한국은 물이 좋은 나라지만 프랑스는 석회성분이 많은 물이 많아서 생수를 주로 마신다고 하죠. 프랑스가 향수 문화가 발달한 이유도 잘 씻지 못하기 때문에 향수로 그 냄새를 없애기 위함이라고 하잖아요
물이 좋아야 몸이 건강합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다 보면 항상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실수 없습니다.
이럴때 자외선 살균기라도 있어서 물속 박테리아를 싹 죽이고 싶지만 자외선 살균기를 들고다닐 수도 없잖아요
SteriPEN 휴대용 자외선 정수기
SteriPEN 휴대용 자외선 정수기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물속 박테리와를 99%까지 살균해 줍니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데 충전은 USB포트로 하면 됩니다.
머그컵 정도의 물은 48초 정도 넣고 작동만 시켜주면 됩니다. 오지 여행자나 트래킹 매니아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네요
다만 한국은 오지라고 불리우는데가 없기에 큰 효용성은 없긴 하지만 해외여행 특히 정글 탐험이나 식수조달이 힘든곳에서는 좋겠네요.
위 제품은 이전 모델 같고 아래 동영상이 최신 모델인듯 하네요
SteriPEN 휴대용 자외선 정수기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물속 박테리와를 99%까지 살균해 줍니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데 충전은 USB포트로 하면 됩니다.
머그컵 정도의 물은 48초 정도 넣고 작동만 시켜주면 됩니다. 오지 여행자나 트래킹 매니아에게 아주 좋은 제품이네요
다만 한국은 오지라고 불리우는데가 없기에 큰 효용성은 없긴 하지만 해외여행 특히 정글 탐험이나 식수조달이 힘든곳에서는 좋겠네요.
위 제품은 이전 모델 같고 아래 동영상이 최신 모델인듯 하네요
출처 http://www.steripen.com/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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