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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점은 바로 타율이죠.
첫 타석에서 아마츄어가 우연히 2루타를 쳤다고 그 아마츄어를 야구선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도 그 다음다음에도 그 다음다음에도 안타를 치면 프로에 입단하라고 권유를 하지만 단 한번의 기회에 대박을 터트렸다고 바로 프로라느니 사진작가니 할 수 없습니다.
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점은 바로 확률입니다. 프로는 10번에서 3번은 성공하는 확률이 있다면 아마츄어는 1번도 성공하지못합니다.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10장을 찍엇 3장 이상을 건지면 프로이지만 아마츄어는 하나도 못건지죠. 또한 아마츄어는 같은 주제를 쫒기 보다는 눈앞의 아름다움만 쫒습니다. 눈앞의 아름다움을 쫒는게 욕먹을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주제만을 탐닉하는것도 좋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2장 이상 담으면 소재가 되고 그것을 넘어 스타일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줄기차게 촬영하면 아마츄어라도 프로의 명함을 내밀 수 있습니다.
그 주제찾기가 참 중요하죠. 물론 주제만 찾는다고 바로 프로라고 할 수 없죠. 콘트라스트나. 구성력, 카메라 스킬등 여러가지 요소등 기본기가 있어야 프로라고 인정받죠.
첫 타석에서 아마츄어가 우연히 2루타를 쳤다고 그 아마츄어를 야구선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도 그 다음다음에도 그 다음다음에도 안타를 치면 프로에 입단하라고 권유를 하지만 단 한번의 기회에 대박을 터트렸다고 바로 프로라느니 사진작가니 할 수 없습니다.
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점은 바로 확률입니다. 프로는 10번에서 3번은 성공하는 확률이 있다면 아마츄어는 1번도 성공하지못합니다.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10장을 찍엇 3장 이상을 건지면 프로이지만 아마츄어는 하나도 못건지죠. 또한 아마츄어는 같은 주제를 쫒기 보다는 눈앞의 아름다움만 쫒습니다. 눈앞의 아름다움을 쫒는게 욕먹을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주제만을 탐닉하는것도 좋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2장 이상 담으면 소재가 되고 그것을 넘어 스타일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줄기차게 촬영하면 아마츄어라도 프로의 명함을 내밀 수 있습니다.
그 주제찾기가 참 중요하죠. 물론 주제만 찾는다고 바로 프로라고 할 수 없죠. 콘트라스트나. 구성력, 카메라 스킬등 여러가지 요소등 기본기가 있어야 프로라고 인정받죠.
사진작가 Carli Davidson는 'Shake'라는 씨리즈에서 강아지들의 물기터는 기묘한 모습을 순간포착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곁에 두고 있어서 강아지들의 습성을 잘 압니다. 몸이 젖으면 수시로 탈수기처럼 물기를 털어내죠
그 터는 동작만을 담은 사진이 'Shake'입니다.
핏볼테이러라고 하나요? 입주변의 살이 풍부한 강아지들의 살떨림이 대단하네요
이런 사진 찍을려면 셔터스피드기 4000분의 1초 이상이어야 겠네요
출처 http://carlidavidson.photoshelter.com/gallery/Shake/G0000s_trsF9CD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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