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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 블로그 글에 동영상을 잘 올리지 않습니다. 편집은 사진보다 배로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드는데 반해 반응도 별로 없고 뭐 그런 고생까지 해가면서 담을 필요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사진에만 의존하는데 사실 이 정보, 특히 정확한 정보는 동영상을 사진이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동영상 편집이 좀 더 편하고 변환시간도 짧고 반응도 좋다면 많이 올리겠지만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성과가 없어서 요즘은 잘 안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동영상 편집을 좀 끄적거렸다가 최근엔 의욕상실입니다. 소니베가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샤방샤방 효과를 낼려면 엄청난 고생을 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자막 하나 넣는것도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닙니다
귀찮을때는 그냥 유튜브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편집기는 아주 편리합니다
http://www.youtube.com/editor
자막은 물론, 배경음악을 깔수도 있고요. 말풍선도 달 수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의 가장 괴로운점인 동영상 이어붙이기도 가능합니다. 상용프로그램보다는 못하지만 아주 간단한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고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편집하다보면 흔들린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으로 들고 찍기에 사진과 달리 손떨림이 그대로 다 담기죠. 특히 제자리가 아닌 이동하면서 찍게 되면 흔들림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들 스테디캠 스테디캠 하는 것이죠.
스테디캠으로 찍으면 이동하면서 촬영을 해도 마치 기차트랙위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이 캠코더용 스테디캠 가격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이렇게 비싸서 자작 스테디캠 도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원리는 간단한데 저가 보급형 스테디캠 도구가 안나오네요. 나오면 하나 사고 싶은데요.
저가보급형이 나오기 전에는 유튜브의 손떨림 수정기능을 이용하면 될듯 하네요
먼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립니다. 그리고 상단의 보시면 메뉴가 나열되어 있는데 여기서 '동영상 편집기'를 누르면 됩니다
동영상을 드래그앤 드롭으로 하단에 내려놓습니다.
하단에 내려놓은 동영상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효과라는메뉴가 있습니다. 효과를 누르고 들어가세요
그럼 위와같이 오른쪽에 '동영상 손떨림 보정이 있습니다. 손떨림은 수치가 올라갈수록 흔들림이 없는데 너무 올리면 좀 이어색한 영상이 담기기에 잘 조절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손떨림을 보정하는데 제가 보니까 몰핑기법을 이용한듯 하네요.
밑에 보면 원본 동영상과 함께 효과 미리보기가 있는데 여기에 체크하면 손떨림 보정 전, 후의 동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수치는 동영상을 보면서 조정하세요
다 조정했으면 SAVE로 저장하고
구석에 게시를 눌러야 수정본이 게시가 됩니다. 전 저거 몰라서 왜 변환이 안되나 했네요. 게시버튼을 눌러야 수정본이 올라갑니다.
이게 원본영상입니다. 손떨림과 흔들림이 많죠 이 영상에 손떨림보정 8정도로 변환을 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볼만은 하네요. 소프트웨어적으로 제어한것이라고 말끔하지는 않지만요 이 정도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사진에만 의존하는데 사실 이 정보, 특히 정확한 정보는 동영상을 사진이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동영상 편집이 좀 더 편하고 변환시간도 짧고 반응도 좋다면 많이 올리겠지만 들이는 시간에 비해서 성과가 없어서 요즘은 잘 안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거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동영상 편집을 좀 끄적거렸다가 최근엔 의욕상실입니다. 소니베가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샤방샤방 효과를 낼려면 엄청난 고생을 해야 합니다. 하다못해 자막 하나 넣는것도 여간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닙니다
귀찮을때는 그냥 유튜브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편집기는 아주 편리합니다
http://www.youtube.com/editor
자막은 물론, 배경음악을 깔수도 있고요. 말풍선도 달 수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의 가장 괴로운점인 동영상 이어붙이기도 가능합니다. 상용프로그램보다는 못하지만 아주 간단한 동영상 편집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고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편집하다보면 흔들린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으로 들고 찍기에 사진과 달리 손떨림이 그대로 다 담기죠. 특히 제자리가 아닌 이동하면서 찍게 되면 흔들림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들 스테디캠 스테디캠 하는 것이죠.
스테디캠으로 찍으면 이동하면서 촬영을 해도 마치 기차트랙위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이 캠코더용 스테디캠 가격이 엄청나게 비쌉니다.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이렇게 비싸서 자작 스테디캠 도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원리는 간단한데 저가 보급형 스테디캠 도구가 안나오네요. 나오면 하나 사고 싶은데요.
저가보급형이 나오기 전에는 유튜브의 손떨림 수정기능을 이용하면 될듯 하네요
먼저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립니다. 그리고 상단의 보시면 메뉴가 나열되어 있는데 여기서 '동영상 편집기'를 누르면 됩니다
동영상을 드래그앤 드롭으로 하단에 내려놓습니다.
하단에 내려놓은 동영상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효과라는메뉴가 있습니다. 효과를 누르고 들어가세요
그럼 위와같이 오른쪽에 '동영상 손떨림 보정이 있습니다. 손떨림은 수치가 올라갈수록 흔들림이 없는데 너무 올리면 좀 이어색한 영상이 담기기에 잘 조절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손떨림을 보정하는데 제가 보니까 몰핑기법을 이용한듯 하네요.
밑에 보면 원본 동영상과 함께 효과 미리보기가 있는데 여기에 체크하면 손떨림 보정 전, 후의 동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수치는 동영상을 보면서 조정하세요
다 조정했으면 SAVE로 저장하고
구석에 게시를 눌러야 수정본이 게시가 됩니다. 전 저거 몰라서 왜 변환이 안되나 했네요. 게시버튼을 눌러야 수정본이 올라갑니다.
원본영상
이게 원본영상입니다. 손떨림과 흔들림이 많죠 이 영상에 손떨림보정 8정도로 변환을 했습니다
수정영상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볼만은 하네요. 소프트웨어적으로 제어한것이라고 말끔하지는 않지만요 이 정도도 괜찮습니다
원본영상
수정영상
수정영상
집이나 학교나 강연회장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다보면 손이 마구 떨리죠. 그럴때 사용하면 요긴할 듯 합니다. 알게 모르게 동영상이 흔들리면 사람이 영상에 집중하기 힘들고 편안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송기자들이 그 무거운 삼각대 놓고 카메라 올리고 촬영하잖아요.
유용하게 잘 쓰셨으면 하네요
유용하게 잘 쓰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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