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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기2

청소년 정신 건강에 가장 안 좋은 SNS는 인스타그램, 가장 좋은 유튜브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SNS는 도움이 될까요? 이에 영국 Royal Society for Public Health (RSPH)는 10대와 20대들에게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스냅챕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위 그래프를 보시면 16~24세 연령대가 무려 90%에 육박하는 SNS 활용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25~34세이고 55~64세는 50%에 못 미치는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층이 SNS나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죠. RSPH는 14세에서 24세의 청소년 1479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 조사 내용은 수면이나 불안, 외로움, 곰감 등 15개 항목에 대해서 주요 SNS 서비스가 각각 미치는.. 2018. 12. 10.
SNS에서 큰 인기를 끌던 브로콜리 나무의 비극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SNS는 작은 것을 크게 증폭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간단하게 공유 버튼만 누르면 작은 이야기도 또는 덜 알려진 맛집도 널리 멀리 알릴 수 있습니다. 이런 SNS의 영향력이 미담을 널리 멀리 알리는 역할도 하지만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누군가에게 분노를 끌어내기도 합니다. 여기 그 SNS의 영향력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vlogbrothers는 스웨덴의 한 유명한 나무 브로콜리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붸테룬 호수가에는 브로콜리 모양의 나무가 있습니다. 출근길에 만나는 그냥 흔한 나무입니다. 2013년 봄 한 사람이 아이폰으로 이 브로콜리 나무를 촬영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립니다. 생긴 것이 브로콜리 닮아서 브로콜리 나무라고 불립.. 2018.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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