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10/101 대통령 당선 직후 샤방함과 퇴임 직전의 폭삭 늙은 모습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풍성한 머리 숱이 확 줄어들고 확 늘어버린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대통령일이 힘들고 클린턴 같은 경우는 여비서와의 스캔들이 있어서 더 마음 고생이 심해서인지 취임 후와 퇴임 후의 모습이 확 달랐습니다. 확 달라졌다는 것은 정확하게 폭삭 늙었다는 것입니다.이는 클린턴 뿐이 아닙니다. 현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도 흰 머리가 많이 자라서 확 늙어버린 느낌입니다.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미국 대통령들은 엄청난 중압감에 하루 하루를 지낼 것입니다. 뭐 조지 부시 같은 대통령은 껄렁껄렁한 스타일이라서 큰 고민을 하지 않겠지만요. 허핑턴포스트에서는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모습과 퇴임 전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These Photos Show The Physical Toll O.. 2014.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