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essor |
|
IT/가젯
스마트폰과 PC의 경계를 허문 Magic W3폰
반응형
스마트폰이 많이 팔리면서 PC업계는 울상입니다. PC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때문이라고 하죠
스마트폰 때문에 PC가 안팔려서 메모리 가격이 하락했다고 하죠
지금은 스마트폰이 PC보다 퍼포먼스가 떨어지지만 2~3년 후에는 PC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일 것 입니다.
그 과도지적인 제품이 나왔습니다
Magic M3
라는 이 제품은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용이 아닌 PC용 윈도우 홈 7 프리미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PC의 어떤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곰플레이어가 보이는 것을 보아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같은데요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말레이지아 기업이네요
1.6GHz 아톰 프로세서에 1기가 램 32기가 SSD 저장창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대기모드로 전환하고 있다가 전화나 메세지가 오면 대기모드가 해제됩니다.
GSM 3.5G HSPA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리시버와 일반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UMPC와 비슷해 보이네요.
이런 제품이 잘 팔릴까요? 이미 스마트폰의 간편함을 경험했는데 작은 화면에 윈도우7을 움직이는 모습. 좀 시대착오적 모습 같기도 하네요. 스마트폰과 PC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할 수 있지만 PC를 작은 크기게 우겨넣은게 편의성 면에서는 좀 많이 떨어져 보이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