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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톰 크루즈가 다음 작품으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나치 대령을 소재로한 작품인
발키리를 선택을 했습니다. 몇일전에 톰크루즈가 이 작품을 위해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의
처형장소인 실제건물에서 영화를 촬영할려고 했는데 독일정부가 불허 방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지금 그곳이 유적지 이기 때문에 관광객을 위해 공개할수 없다는 이유인데
정작 그곳은 3년전에 독일 TV씨리즈물을 촬영허용을 했던곳이죠. 브라이언 싱어및 톰크루즈는
항의를 했구 어제인가 허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 이유중에 결정적인게 톰크루즈의 종교
때문이라는 뒷담화가 솔솔 나오네요. 아시다시피 톰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란 약간 사이비성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외계인을 인정하고 과학을 숭배하는 신흥종교입니다.
각설하구요.
그럼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헉헉 이름길다 이하로 클라우스 대령으로 표기합니다)이란
인물은 누구인가. 제가 이 인물을 알게된것은 80년대 토요일 오후 1시 머리가 힛긋힛긋한
한 허리우드 할아버지 2류배우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프로그램명이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것입니다) 그곳에서 처음 소개해주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클라우스 대령은 독일의 전신국가인 프로이센의 귀족가문으로 태어나서
히틀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준다는것을 믿고 동부전선에서 반 인륜적 참혹산 실상을 목격하고
(동부전선에서 포로가 초기에 없었던것은 포로를 인정하지 않고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무조건 죽였고
소련군을 탱크로 무자비하게 갈아버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여 결국 소련군의 민병대인 빨치산을
양산한다) 동부전선 다음으로 혹독했다던 아프리카 전선에 갔다가 영국공국기에 한팔과 한 눈을
잃습니다
그런 클라우스대령은 히틀러에 반기를 들어 히틀러에 대한 불만심을 가진 몇몇 측근을 동원해
히틀러 제거작전을 세운다 그 작전명이 발키리이다. 발키리는 유럽의 2대신화인 중남부 유럽의
그리스로마신화와 함께 북유럽 신화인 오딘이 나오는 북유럽신화에서 죽은 전사들을 하늘로
인도하는 저승사자 같은 역활을 하는데 그게 발키리입니다. 그 발키리 작전명에 의해
클라우스 대령은 아프리카 전선에서 부상으로 물려난뒤로도 중요직책을 맡아 히틀러 측근으로
활약하다 히트러를 폭탄으로 제거할 목적으로 영국제 폭탄으로 그를 암살할려고한다.
보통 폭탄은 폭발음과 폭발시 일어나는 뜨거운 열보다는 그 폭탄을 둘러 싸고 있는 금속 파쳔으로
인해 살상효과가 뛰어나다. 수류탄과 크레모아가 그런 모습으로 뛰어난 살상효과를 일으킨다.
하지만 클라우스 대령는 고위급 회으에서 히틀러를 제거할려고 했으나 금속 케이스가 아닌
그냥 화약만으로 만들어진 폭탄으로 히틀러를 제거할려고 했으니 히틀러 측근중 한명이 클라우스
대령의 가방을 거추장 스럽다고 반대편으로 옮겨놓고 그 회의탁자(참나무)의 튼튼함에 히틀러는
폭탄가방의 충격에도 경미한 부상만 입는다. 그 80년대 (아마 내가 중학교때) 그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는걸 보면 그 클라우스 대령의 행동이 센세이션했나보다.
영화는 역사를 배경으로 했기에 비극으로 끝나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톰크루즈가 지금까지 연기했던
블럭버스터영화처럼 1당100백의 007영화가 아닐것이다. 결론은 비극이지만 얼마나 관객들의
심성을 후벼팔지 기대된다. 어느 영화평론가가 그랬나? 흥행에 성공할려면 디지니영화처럼
해피엔딩이 되어야한다고 하지만 난 주장하고 싶다. 흥행에 성공하지말고 초대박 흥행성공을
한 타이타닉처럼 비극이 더 전세계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다고 . 웃음은 나라마다 코드가 다르지만
비극은 전세계 공통 언어라는걸 타이타닉이 증명해주었다.
톰크루즈의 새로운 도전과 잘 알려지지 않은 히틀러 암살음모 무엇보다 내가 이 영화에 전폭적인
기대를 하는 (영화는 감독이 좌우한다는 투철한 줏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에
기대해본다. 덫붙이자면 내가 2차대전 매니아여서 2차대전 다큐를 다 섭렵중인것도
그 기대의 이유중 하나일것이다.
톰 크루즈가 다음 작품으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나치 대령을 소재로한 작품인
발키리를 선택을 했습니다. 몇일전에 톰크루즈가 이 작품을 위해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의
처형장소인 실제건물에서 영화를 촬영할려고 했는데 독일정부가 불허 방침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지금 그곳이 유적지 이기 때문에 관광객을 위해 공개할수 없다는 이유인데
정작 그곳은 3년전에 독일 TV씨리즈물을 촬영허용을 했던곳이죠. 브라이언 싱어및 톰크루즈는
항의를 했구 어제인가 허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 이유중에 결정적인게 톰크루즈의 종교
때문이라는 뒷담화가 솔솔 나오네요. 아시다시피 톰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란 약간 사이비성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외계인을 인정하고 과학을 숭배하는 신흥종교입니다.
각설하구요.
그럼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헉헉 이름길다 이하로 클라우스 대령으로 표기합니다)이란
인물은 누구인가. 제가 이 인물을 알게된것은 80년대 토요일 오후 1시 머리가 힛긋힛긋한
한 허리우드 할아버지 2류배우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프로그램명이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것입니다) 그곳에서 처음 소개해주더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클라우스 대령은 독일의 전신국가인 프로이센의 귀족가문으로 태어나서
히틀러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준다는것을 믿고 동부전선에서 반 인륜적 참혹산 실상을 목격하고
(동부전선에서 포로가 초기에 없었던것은 포로를 인정하지 않고 민간인이건 군인이건 무조건 죽였고
소련군을 탱크로 무자비하게 갈아버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여 결국 소련군의 민병대인 빨치산을
양산한다) 동부전선 다음으로 혹독했다던 아프리카 전선에 갔다가 영국공국기에 한팔과 한 눈을
잃습니다
그런 클라우스대령은 히틀러에 반기를 들어 히틀러에 대한 불만심을 가진 몇몇 측근을 동원해
히틀러 제거작전을 세운다 그 작전명이 발키리이다. 발키리는 유럽의 2대신화인 중남부 유럽의
그리스로마신화와 함께 북유럽 신화인 오딘이 나오는 북유럽신화에서 죽은 전사들을 하늘로
인도하는 저승사자 같은 역활을 하는데 그게 발키리입니다. 그 발키리 작전명에 의해
클라우스 대령은 아프리카 전선에서 부상으로 물려난뒤로도 중요직책을 맡아 히틀러 측근으로
활약하다 히트러를 폭탄으로 제거할 목적으로 영국제 폭탄으로 그를 암살할려고한다.
보통 폭탄은 폭발음과 폭발시 일어나는 뜨거운 열보다는 그 폭탄을 둘러 싸고 있는 금속 파쳔으로
인해 살상효과가 뛰어나다. 수류탄과 크레모아가 그런 모습으로 뛰어난 살상효과를 일으킨다.
하지만 클라우스 대령는 고위급 회으에서 히틀러를 제거할려고 했으나 금속 케이스가 아닌
그냥 화약만으로 만들어진 폭탄으로 히틀러를 제거할려고 했으니 히틀러 측근중 한명이 클라우스
대령의 가방을 거추장 스럽다고 반대편으로 옮겨놓고 그 회의탁자(참나무)의 튼튼함에 히틀러는
폭탄가방의 충격에도 경미한 부상만 입는다. 그 80년대 (아마 내가 중학교때) 그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는걸 보면 그 클라우스 대령의 행동이 센세이션했나보다.
영화는 역사를 배경으로 했기에 비극으로 끝나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톰크루즈가 지금까지 연기했던
블럭버스터영화처럼 1당100백의 007영화가 아닐것이다. 결론은 비극이지만 얼마나 관객들의
심성을 후벼팔지 기대된다. 어느 영화평론가가 그랬나? 흥행에 성공할려면 디지니영화처럼
해피엔딩이 되어야한다고 하지만 난 주장하고 싶다. 흥행에 성공하지말고 초대박 흥행성공을
한 타이타닉처럼 비극이 더 전세계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다고 . 웃음은 나라마다 코드가 다르지만
비극은 전세계 공통 언어라는걸 타이타닉이 증명해주었다.
톰크루즈의 새로운 도전과 잘 알려지지 않은 히틀러 암살음모 무엇보다 내가 이 영화에 전폭적인
기대를 하는 (영화는 감독이 좌우한다는 투철한 줏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에
기대해본다. 덫붙이자면 내가 2차대전 매니아여서 2차대전 다큐를 다 섭렵중인것도
그 기대의 이유중 하나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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